[지금 일본은] 대동, ICMD로 강종 개발 단축…JFE, 후판 1만엔 인상
대동특수강, 재료 개발 기간 단축 클라우드 기반 JFE스틸 후판 4월 1만엔 인상 엑스트라도 개정 亞 HR, 해상운임 20달러 상승 반영 500달러 초반 관서 철근 유통가 9만엔 넘어서, 10만엔 전망도
대동특수강, 재료 개발 기간 단축 클라우드 기반
대동특수강은 23일 세계 최초로 도입한 클라우드형 재료 개발 플랫폼인 “ICMD(Integrated Computational Materials Design)’을 활용, 재료(강종) 개발 고도화와 개발 기간의 대폭 단축을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28~29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 캠퍼스에서 개최된 국제 ‘ICME(Integrated Computational Materials Engineering) 임팩트 포럼’에서 일본측 발표자를 대표해 그 성과를 발표했다.
JFE스틸 후판 4월 1만엔 인상 엑스트라도 개정
JFE스틸은 23일 상사(히모츠키) 및 유통(미세우리) 등 국내 전체 판매분에 대해 2026년 4월 계약분(6월 출하분)부터 톤당 1만엔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따.
대략 현재 대비 5~10%의 인상으로 전면적인 가격 인상은 2024년 4월 출하분 이후 약 2년 만이다.
특히 두께 100㎜ 초과 제품에 대한 엑스트라도 개정한다. 후육 후판의 경우 절단, 정제 등 제조 공정에서의 부하가 큰 것을 적극 반영한다.
亞 HR, 해상운임 20달러 상승 반영 500달러 초반
중동 전쟁이 4주째에 접어들면서 해상 운임(Freight)의 상승이 아시아의 열연코일(HR) 시황을 밀어올리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4일 분석했다.
고유가와 선복 수급의 타이트화를 반영해 아시아 근해의 프레이트는 톤당 20달러 내외 상승했다.
이에 따라 수요가와 계약하는 CIF 기준 열연코일 가격은 최근 500달러대 초반으로 상승했다.
관서 철근 유통가 9만엔 넘어서, 10만엔 전망도
칸사이(關西) 지역의 철근 유통 가격이 강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중동 리스크의 긴박화로 인한 철스크랩 등의 생산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원가 상승에 따른 철근 제조업체들이 공급 가격을 높였고 철근 유통업체들도 판매 가격 인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최근 관서 철근 유통 가격은 베이스 규격 기준 톤당 9만엔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철근 제조업체들이 공급 가격 10만엔 이상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어 유통 가격 역시 10만엔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