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동철, 약 4년만 전품목 인상…마루이치, 강관 5월 10% 인상
동경제철, 5천~7천엔 올려 약 4년만 전품목 인상 마루이치강관, 5월 출하분 강관 전제품 10% 이상 인상 치요다강철, 전기로 컬러GL강판 주차장 가림막 패널 채용 보통강 강재 1월 수주 277만톤 ‘보합’, 유통용은 증가
동경제철, 5천~7천엔 올려 약 4년만 전품목 인상
동경제철이 4월 계약분 유통(미세우리)용 강재 판매 가격을 전 품목에 대해 톤당 5천~7천엔 인상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전 품목 가격 인상은 2022년 5월 계약분 이후 약 4년 만이다.
제품별로는 철근 등 봉형강류 제품들과 후판은 톤당 5천엔, 열연코일 등 박판류는 7천엔 인상한다.
마루이치강관, 5월 출하분 강관 전제품 10% 이상 인상
마루이치강관은 16일 5월 출하분부터 강관 전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상 폭은 각관 및 컬럼, C형강이 톤당 1만5천엔, 원형 파이프는 10% 이상이다.
생산 비용과 에너지 비용, 부자재 가격 상승에다 물류비 증가 등 경영 환경 악화로 전 품목을 대상으로 판매 가격 조정을 시행하는 코스트 푸시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치요다강철, 전기로 컬러GL강판 주차장 가림막 패널 채용
컬러강판, 철근 제조업체인 치요다강철공업은 전기로 열연강판(열연코일)을 소재로 만든 컬러갈바륨(GL)강판인 ‘써큘러강판’이 주차장 가림막 패널의 원판으로 채용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센다이(仙台)시 아오바구의 대형 상업시설 ‘이온몰센다이우에스기’의 입체 주차장 가림막 패널에 제조공정에서의 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인 전기로재 열연강판을 원소재로 사용함으로써 저탄소 강재의 사용 확대에 동참할 목적이다.
치요다강철공업은 앞으로도 입체 주차장 등에서의 전기로화 ‘써큘러컬러강판’ 적용 확대를 위해 관계자와의 정보 교환 등 채용률 확대를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보통강 강재 1월 수주 277만톤 ‘보합’, 유통용은 증가
일본철강연맹이 16일 발표한 1월 보통강 강재 수주 통계에 따르면 국내 수주량(내수)은 전년 동월 대비 보합인 276만8천톤이었다.
1월 수주량은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소폭 감소했지만 감소 폭이 작아 보합 수준이 계속되고 있어 저점에 도달,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일반적이다. 데이터센터 건설과 설비투자 효과 등으로 산업기계용은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자동차와 조선용은 소폭 감소했다.
제조업용, 건설용 등 직접 판매분은 모두 감소했지만 약 70%가 건설용으로 추정되는 유통업체(미세우리) 용이 약 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