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모리공업, STS강관 10~15% 인상…박판 수입 2개월 연속↓
모리공업, STS강관 10~15% 인상 4월 21일부터 박판 1월 수입량 25.3만톤 2개월 연속 감소 가격 하락 JSCA, STS 300계 1월 판매량 4.7만톤 4개월 연속↓ 철스크랩 노전가 1천엔 상승 1년반만 4.5만엔 돌파
모리공업, STS강관 10~15% 인상 4월 21일부터
스테인리스(STS) 강관 제조업체인 모리공업은 4월 21일 출하분부터 제품 판매 가격을 10~15% 인상하고 일부 제품의 규격 엑스트라를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각종 비용 상승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상사(히모츠키), 유통(미세우리) 판매 가격을 모두 조정키로 했다.
회사 측은 생산, 업무 효율화 등 비용 절감 노력을 계속하고 있지만 소재 가격 급등, 물류, 인건비 등 제 비용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자체 소화로는 안정적인 재생산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판 1월 수입량 25.3만톤 2개월 연속 감소 가격 하락
박판 1월 수입량은 전월 대비 약 3만3천톤 감소한 25만3천톤으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한국산이 열연과 산세, 냉연이 증가한 반면 기타 품목은 감소했다. 전체적으로는 1만1천톤 증가한 17만9천톤을 기록했다.
중국산은 열연과 GA(합금화용융아연도금강판)가 소폭 증가한 반면 GI(용융아연도금강판은 전월에 이어 크게 줄어 전체적으로 2만3천톤 감소했다.
수입 가격은 전체 평균 톤당 900엔 소폭 하락했다.
JSCA, STS 300계 1월 판매량 4.7만톤 4개월 연속↓
전국스테인리스코일센터공업회(JSCA)가 발표한 1월 판매량(300계 기준)은 4만6877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했다. 4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자동차용은 증가로 돌아섰지만 업무용과 주방용의 감소가 이어졌다.
STS 코일센터들의 월말 재고량은 11만4316톤으로 전월 대비 1.6% 감소했다.
철스크랩 노전가 1천엔 상승 1년반만 4.5만엔 돌파
일본 국내 철스크랩의 제강사 구매가격(노전 가격)이 약 10일만에 상승, 2024년 9월 이후 1년 반만에 4만5천엔을 넘어섰다고 일간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일간산업신문이 조사한 일본 철스크랩 종합가격(3개 지구 전기로 구입가격)은 3일 톤당 4만5800엔으로 전일 대비 1천엔 상승했다.
베트남의 견조한 수요로 수출 가격이 상승하면서 국내 전기로 제강사들의 구매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엔화 환율 변동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보합세를, 2월 중순부터는 왕성한 수출 수요를 반영, 다시 상승 국면을 맞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