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GX스틸 강관말뚝 첫 채용…호주 BMA 원료탄 10% 증산
일본제철 GX스틸 ‘NS카볼렉스’ 강관말뚝용 첫 채용 호주 BMA 원료탄 10% 증산 印·동남아 수요 대응 조관기 제작 삼익, 고속 레이저 STS 조관기 개발 건자재용 철강재 1월 유통 판매 12.1만톤 8.8%↓
일본제철 GX스틸 ‘NS카볼렉스’ 강관말뚝용 첫 채용
일본제철은 25일 자사의 저탄소강재(GX스틸)인 ‘NS카볼렉스뉴트럴’을 사용한 강관말뚝을 처음으로 생산,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적용 물량은 홋카이도전력이 실행 중인 도마리 발전소의 안전 대책 공사용으로 강관말뚝에 저탄소 강재가 사용된 것은 일본 처음이다.
구체적으로 적용된 말뚝은 안전 대책 공사 중 표류 차량 유출 방지 공사용으로 해일의 파도에 의한 도로 상의 차량 유출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것으로 실제 타설은 3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호주 BMA 원료탄 10% 증산 印·동남아 수요 대응
미츠비시상사와 호주 BHP의 합작기업인 호주 원료탄 최대기업 BMA가 수년 내를 목표로 현재 대비 생산량을 10% 증산할 계획이라고 26일 일본 전문매체들이 전했다.
원료탄 수요는 쵝느 주춤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인도와 동남아에서의 신규 고로 건설 등으로 고로용 고품위 원료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트럭 자율주행 고도화, 확대, 유지 보수 개선 등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비용 절감과 함께 공급 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관기 제작 삼익, 고속 레이저 STS 조관기 개발
조관기 제작업체인 삼익이 최근 후육 스테인리스 용접관을 고속으로 생산할 수 있는 레이저 조관기를 개발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6일 전했다.
용접 속도는 기존의 3배로 향상되면서도 두께 3㎜까지 용접이 가능해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우수성으로 인해 이미 해외 수출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건자재용 철강재 1월 유통 판매 12.1만톤 8.8%↓
전국철강판매업연합회가 발표한 도쿄, 오사카, 아이치 3개 지구의 2026년 1월 건자재 6개 품목의 유통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한 12만1032톤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전월 대비로도 8.8%가 줄어들었으며 이는 연초 이후 물량 움직임이 더욱 부진해진 탓이었다.
판매량 감소로 재고율은 꾸준히 상승해 1월말 기준으로 16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