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씨엠, 컬러강판 신제품 '미러코트'…고급 건축·수출 가전 정조준
고광택·고선영 컬러강판 ‘미러코트’…시장 확대 본격화 라미네이트 강판 대체 고급 외관 솔루션 시장 공략 상표권 취득 및 특허관 출허 완료…글로벌 진출 가속화
세아씨엠은 컬러강판 신제품 'MIRROR COAT(미러코트)'를 앞세워 국내외 프리미엄 건축 내외장재와 수출 가전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MIRROR COAT는 일반 컬러강판 대비 표면 광택과 선영성을 대폭 강화한 고급 프린트 제품이다. 특히 PCM(Pre-Coated Metal) 제품의 한계로 지적돼 온 광택 수준을 크게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PRINT 제품 대비 평균 105~120% 수준의 뛰어난 광택을 구현할 수 있다. 또 고선영 기술을 적용해 DOI(Distinctness of Image) 90 이상 수준의 선명도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PCM 제품의 DOI 40~60 수준과 비교해 현저히 향상된 성능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라미네이트 강판을 대체할 수 있는 고급 외관 솔루션을 목표로 기획됐다.
세아씨엠 관계자는 “고급 제품시장에서 제품의 '기능'만큼이나 '첫인상 품질(광택·선명도·질감)'이 구매 의사를 좌우한다는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며 "표면 품질을 좌우하는 공정·품질 관리 역량을 고도화해 제품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고 설명했다.
'더 반짝이는, 더 선명한 강판'을 넘어 설계 디자인에게 자유를, 건축 자재 제조사에게는 차별화를, 시공사에게는 시공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했다는 평가다.
MIRROR COAT는 이미 고객사들의 검증을 통과했다. 국내외 건축 내외장재 프로젝트와 수출 가전 시장을 겨냥한 해당 제품은 색상·질감·외관 품질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샘플 적용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2025년 수출 가전 시장 개발을 완료하고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지면서, 수출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MIRROR COAT' 브랜드 상표권 취득까지 마무리했다. 현재 생산기술에 대한 특허권 출원도 완료했다. 권리화가 완료되는 대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