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철근 한국 수출 증가 6.9만엔…비화석전력 강재 조달품목 지정
철근 對한국 수출 증가 가격 2천엔 상승 6.9만엔 미츠비시케미컬, 제철용 코크스 사업 철수 히가시군강재, 철골 공장 증설 대형 규격 일관 가공 그린구입법, 조달 장려품에 비화석 전력 강재 추가
철근 對한국 수출 증가 가격 2천엔 상승 6.9만엔
2026년 들어서면서 일본의 철근 對한국 수출 오퍼 가격이 상승하고 잇다고 4일 일간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최근 FOB 기준 SD400은 톤당 6만9천엔, SD500은 7만1천엔으로 2025년말 대비 각각 2천엔 상승했다.
한국의 철근 제조업체들은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미국으로 철근 수출에 적극적으로, 한국 국내에서 사용하는 철근은 일본제를 확대하는 움직임도 있다고 모 철근 제조업체 관계자가 전했다.
미츠비시케미컬, 제철용 코크스 사업 철수
미츠비시케미털은 2일 코크스, 탄소재의 니들코크스, 피치코크스 사업을 2027년 하반기 최종 철수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사업 철수에 따라 비경상손실로서 약 850억엔을 2026년 경영실적에 계상할 예정으로 중국에서의 과잉 생산 영향으로 채산성이 악화된 것을 철수 이유로 꼽았다. 또한 중장기적인 회복도 어렵다고 판단했다.
미츠비시케미털의 코크스 생산능력은 연간 약 150만톤으로 관련 부문의 영업 손익은 2024년도에 약 279억엔의 적자가 누적된 상태였다.
히가시군강재, 철골 공장 증설 대형 규격 일관 가공
기타칸토 지역의 유력 강재 유통업체인 히사기군강재는 2일 군마현 타카사키시에 타카사키요시이 공장을 새로이 증설했다.
신 공장은 대형 H형강까지 가공 가능한 1차 가공 설비를 보유, 1차 가공, 용접, 도장 등 일관 가공이 가능한 체제를 구축함으로서 회사의 가공 체제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 공장의 월간 철골 가공 능력은 약 500톤이다. 이로써 히가시군강장의 철골 가공은 4개 거점에서 월산 1천톤 체제로 확충된다.
그린구입법, 조달 장려품에 비화석 전력 강재 추가
정부는 3일 정부와 지자체에 환경물품 등을 우선 조달하도록 하는 녹색구입법의 내년도 기본방침을 국무회의 의결하면서 비화석 전력 사용 강재를 특정 조달 품목에 준하는 품목을 지정했다고 일간철가아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이산화탄소(CO₂)의 삭감 실적에 근거해 공급 가능하게 되는 GX스틸은 올해 물품․서비스 분야에서 특저 조달 품목에 추가되었고 이번에 추가로 비화석 전력 증서을 활용한 강재가 특정 조달품목에 준하는 제품으로 지정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