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미츠비시머티, 美 자원사업 강화…‘26년 강재소비 4849만 톤
미츠비시머티, 美 자원순환사업 ‘2차 제련’ 강화 ‘26년 국내 강재 소비 4849만톤 전망 전년비 ’보합‘ ’25년도 인발강관 생산 17.6만톤 전년비 ‘보합’ 대동특수강, 일본고주파강업 완전 자회사화 ‘출범’
미츠비시머티, 美 자원순환사업 ‘2차 제련’ 강화
미츠비시머티리얼의 미국 완전 자회사인 미국미츠비시머티리얼이 ‘2차 원료 제련’ 등 자원순환 사업을 적극 강화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3일 보도했다.
미국미츠비시머티리얼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자원순환사업부를 신설한다. 이를 거점으로 스크랩을 원료로 제련하는 ‘2차 원료 제련’ 사업 개발과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북미 지역에서 타사와의 협업 또는 M&A도 진행할 계획이다.
미츠비시머티리얼은 중기 경영 계획에 폐가전이 동스크랩을 원료로 하는 2차 원료 제련 사업을 강화, 진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26년 국내 강재 소비 4849만톤 전망 전년비 ’보합‘
일본철강연맹은 2일 2026년도 국내 강재 소비량이 전년 수준과 비슷한 4849만톤(2025년 추정 4848만톤)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3년 연속 5천만톤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이전에 비해서는 대략 2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건설 분야는 인력난에 따른 영향이 계속되지만 공공사업 예산의 대폭 증가에 따라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제조업 분야는 자동차가 중국산 EV의 영향으로 국내외에서 소폭 감소하고 조선 및 산업기계는 소폭 늘어남으로써 전체적으로 보합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25년도 인발강관 생산 17.6만톤 전년비 ‘보합’
인발강관 제조업체들로 구성된 전국강관제조협동조합연합회가 집계한 2025년도 동부 및 서부 각 지역의 강관제조조합의 합계 생산량(동부 6사, 서부 11사)은 17만6448만톤으로 전년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최근 10년 동안 2018년에 22만톤의 피크를 기록한 후 지속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2025년에 감소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용은 꾸준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지만 건설 및 기계용 수요는 저조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2026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동특수강, 일본고주파강업 완전 자회사화 ‘출범’
대동특수강과 고베제강은 2일 일본고주파강업의 주식 전량을 고베가 대동에 양도함으로써 대동특수강이 일본고주파강업을 완전 자회사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고주파주조(주철 사업)는 같은 날 고베제강의 완전 자회사로 재출범했다.
일본고주파강업의 자본금은 대동특수강의 자본금 10%를 넘어서 대동특수강의 특정 자회사가 된다.
대동특수강과 일본고주파강업은 향후 업무 협력과 제휴를 강화해 시너지를 발휘해 경쟁력 강화, 수익성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