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100억 전환사채 청구 접수…내달 20일 상장
2026-01-27 김도형
삼아알미늄은 1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전환 규모는 100억 원으로, 행사 주식수는 총 41만1539주(발행주식 총수의 2.8%)에 달한다.
앞서 삼아알미늄은 지난 2023년 1월 제이케이엘 이에스지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해당 자금은 전액 리튬이온배터리용 Al-Foil 제조 관련 투자에 사용됐다.
당시 전환가액은 주당 3만4712원, 행사 주식은 28만8084주였다. 이는 리픽싱을 거치면서 각각 2만4299원, 41만1539주로 변경됐다.
이번 전환사채 청구권의 상장예정일은 내달 20일이다. 사채의 잔여금액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