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동철, 2개월 연속 판매가 ‘동결’…보통 선재 제품 약세 지속
동경제철, 2월 판매가 2개월 연속 전면 거치 보통 선재 제품, 수요 저조 저가 수입재로 약세 지속 제철용 원료탄 현물가 연초 대비 6% 상승 230달러대 동철, 건축구조용 520N/㎟급 후판 국교성 인증 획득
동경제철, 2월 판매가 2개월 연속 전면 거치
동경제철은 19일, 2월 계약분 강재 판매 가격에 대해 전 제품을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전 제품 거치는 2개월 연속이다.
코마츠자키 유우지 영업본부장은 수급 균형 및 국내외 시장 동향을 감안한 결정이라며 전체적으로 가격 회복이 가능한 환경이 되고 있지만 유통 분야의 가격 인상은 아직 쉽지 않아 우선 가격 인상분의 정착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동경제철은 지난 12월 H형강 등 형강류 가격을 톤당 3천엔 인상한 이후 지난 1월에는 가격을 동결한 바 있다.
코마츠자키 본부장은 국내 상황과 더불어 해외에서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제조 비용의 고공행진으로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아 채산성 회복의 시기를 가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통강 선재 제품, 수요 저조 저가 수입재로 약세 지속
소둔철선이나 철사 등 보통강 선재 제품의 시세 약세가 현저하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0일 전했다.
엔저 추세에도 불구하고 저가 해외 로드 및 선재 제품의 수입이 시세 약세를 선도하는 한편 여전히 수요는 건축, 토목 모두 침체된 상황이다.
특히 최근에는 대형 건축 공사에서의 가격 경쟁에 의한 저가 수주도 발생해 소둔 철선과 못, 나사 등의 약세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제철용 원료탄 현물가 연초 대비 6% 상승 230달러대
제철용 원료탄의 현물(Spot) 가격이 연초부터 상승세를 보이면서 최근 가격은 톤당 230달러(1급 강점탄, FOB 기준)를 넘어서면서 연초 대비 약 6% 상승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0일 보도했다.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삥) 주에서 날씨 영향으로 광산 조업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공급 불안은 점차 해소될 전망이지만 시장에서는 장래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철, 건축구조용 520N/㎟급 후판 국교성 인증 획득
동경제철은 19일 건축구조용 520N/㎟급 TMCP 후판 ‘TPL355B’와 ‘TPL355C’이 국토교통성 인증(인증번호 MSTL-0631)을 지난 12월 12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건축물의 대형화에 수반하는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것으로 2월 계약분부터 판매를 개시해 다이어프램과 빌트 H형강, 4면 박스 스킨 플레이트 등 보재와 기둥재 적용 확대를 목표로 한다.
기존 제품과 함께 건축구조물 경량화와 탈탄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주력 제품인 325N재도 인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