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용융아연도철근 개발…JFE스틸 해상풍력용 후판 첫 수주
원퍼스트·갈바흥업, 용융아연도철근 공동개발 JFE스틸, 해상풍력 발전용 ‘대단중 후판’ 국내 첫 수주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25년 수입 20.6만톤 ’최대‘ 전망 닛데츠엔지, 인도 최대 환경기업과 협력 현지 사업화
원퍼스트·갈바흥업, 용융아연도철근 공동개발
산코제강(三興製鋼)과 무코야마공장의 철근 공동 판매회사인 원퍼스트는 1월부터 용융아연도금 철근인 ‘걸버WF’의 판매를 개시했다.
19일 산코제강은 용융아연도금 회사인 갈바흥업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높은 방식성과 함께 보통 철근과 동등한 콘크리트 부착 강도와 현재 표면처리 철근의 주류인 에폭시 수지 도장 철근(에폭시 철근)과 동등한 비용으로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환경배려형 표면처리 철근으로 토목용 위주로 향후 5년 이내에 연간 1만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JFE스틸, 해상풍력 발전용 ‘대단중 후판’ 국내 첫 수주
JFE스틸은 해상풍력 발전 설비 전용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해온 전략 품종 ‘대단중 후판’을 국내에서 처음 수주했다고 16일 발표했다.
JFE엔지니어링이 아키타현 앞바다의 해상풍력 발전 사업용으로 후판을 이용한 모노파일식 기초(해상풍력 발전 설비의 기초 구조물)의 제작, 수송을 수주함에 따라 소재인 후판을 JFE스틸이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풍력발전기의 모노파일, 재킷, 풍차타워 등 지지 구조물에 사용하는 후판으로 정식 명칭은 풍력발전 설비지지 구조물용 용접 구조용 압연 강재 ‘JFESM520BTMC/W’, “JFESM520CTMC/W’이다.
이번 수주량은 해상풍력 발전 설비 21기 모노파일에 사용될 총 43만톤에 달한다.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25년 수입 20.6만톤 ’최대‘ 전망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의 2025년 수입량이 전년을 웃돌아 과거 최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재무성 무역통계에 의한면 2025년 1~11월 냉연강판 수입량은 20만6006톤으로 종전 최대치인 2024년보다 0.2%가 증가했다.
반덤핑(AD) 조사 개시 이후 곧 6개월에 임박하고 있는 가운데 조사 대상인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종전 최대치를 갱신한 것을 주요인으로 지적했다.
반덤핑 관세 부과 이전 수입 증가라는 견해도 있지만 취급 유통업체나 수요가들의 수요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닛데츠엔지, 인도 최대 환경기업과 협력 현지 사업화
닛데츠엔지니어링과 인도 연결 자회사로 현지 핵심 거점인 NSEI가 인도 최대 환경 및 인프라 업체인 램키그룹의 핵심 회사인 랭키인프라스트럭처, 인도 최대 종합폐기물 관리기업인 리서스테너빌리티, 램키그룹의 일본법인 P9과 인도 시장의 환경 및 인프라 분야 사업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16일 체결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6일 전했다.
인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폐기물 관리, 환경 인프라 프로젝트에의 참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