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erSale] 열연 후판 8월선적 오퍼 ‘START'
열연 점진적 하락 CFR 533달러…후판 540달러대 강보합
2019-05-29 김종혁
중국 밀(mill)들이 한국향 8월 선적분 수출 오퍼를 시작했다. 열연은 점진적 하락을 이어간 가운데 후판은 540달러대에서 비교적 강보합을 유지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중국 본계강철은 열연(SS400) 수출 오퍼 가격을 CFR 톤당 533달러로 제시했다. 원화로 하면 63만 원을 조금 웃돈다. 현재 포스코산 수입대응재(GS) 공급 기준 가격이 66만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이전보다 5달러가량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 강세로 인해 하락폭이 상쇄됐다.
냉연은 573달러로 큰 변동이 없었다. GI는 638달러로 비교적 큰 폭인 10달러 하락했다.
후판 오퍼 가격은 540달러대 강보합을 기록했다.
산동강철은 545달러, 잉커우강철은 540달러에 오퍼했다. 우양강철은 내달 5일까지 설비수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오퍼를 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