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철 사장 "임직원 단결해 변화와 혁신"

2020-03-27     정강철

KG동부제철은 임직원들의 강인한 의지와 단합된 행동을 통해 체질개선을 포함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다. 올해는 3가지 핵심 로드맵을 실천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이세철 KG동부제철 사장은 27일 주주총회에서 ▲수출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 ▲핵심사업의 역량 강화 ▲R&D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우선 현재 45%의 수출 비중을 60%까지 늘릴 계획이다. 내수시장 경쟁을 피하고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한다.

또 주력제품인 컬러강판의 생산을 위해 1200억 원을 투자한다. 당진공장에 연산 60만 톤 규모의 컬러강판 생산라인 4기를 신설할 예정이다. 신설라인은 고부가제품 2기, 건재제품 2기로 2021년까지 각 1기씩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최신설비를 갖춘 철강전문연구소도 신설할 예정이다. 연구인력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늘린다.

한편 KG동부제철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이세철 사장, 곽정현 경영지원본부장, 정한설 이사를 재선임했다.

또 조준희 사외이사, 김화동 사외이사, 한용석 사외이사, 인호 사외이사를 연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