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STS 생산 '사상 최대'...中 10% 급증

전세계 5222만톤 생산...2.9%(149만 톤) 증가 중국 10% 급증...이 외 지역 모두 감소

2020-03-27     박성민
국제스테인리스스틸포럼(ISSF)

전세계 스테인리스 조강생산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국이 10%가 넘는 증가율을 보이며 생산을 주도했다. 반면 중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은 생산이 줄줄이 감소했다. 세계적으로 감산 움직임이 확산된 영향이다.

국제스테인리스스틸포럼(ISSF)에 따르면 2019년 스테인리스 생산량은 5222만톤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2.9%(149만 톤)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은 2940만 톤으로 10.1% 급증했다. 전체 생산량의 56.3%의 비중으로 3.7%p 상승했다.

반면 중국을 제외한 지역의 생산량은 모두 감소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지역은 789만 톤을 생산해 3.7% 감소했다. 유럽은 681만 톤으로 7.9% 줄었다. 미국 및 기타지역은 각각 259만 톤, 553만 톤으로 7.7%, 2.0%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