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브이엠, 76億 규모 우주항공 특수합금 공급계약 체결

2026-01-02     최유미

첨단금속 전문 제조기업 에이치브이엠(HVM)은 지난달 31일 527만 달러(한화 약 76억 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526만6650달러(75억5711만 원)로, 2024년 개별 매출액 대비 16.74% 수준이다. 계약 상대방은 해외 우주항공 금속 유통회사다. 거래처에 대한 정보는 비공개 요청에 따라 계약 종료일인 11월 30일까지 공시가 유보됐다.

계약기간은 수주일자인 지난 3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다.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다. 대금 지급 조건은 제품공급 후 30일로 설정됐다.

회사 측은 “계약기간 종료일은 납기 후 대금 예상 일정을 감안한 종료 예정일”이라며 “상기 계약내용은 진행 상황에 따라 계약상대방과의 협의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