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코일센터, 가공임 인상 노력 지속…동철, 철스크랩 500엔 인하
코일센터, 가공임 인상 일부 진척 26년에도 계속 동경제철, 철스크랩 구입가 오카야마 등 500엔 인하 일철건재, 자회사 닛켄펜스앤메탈·닛켄빌드 흡수 합병 11월 공작기계 수주액 1370억엔 5개월 연속 증가
코일센터, 가공임 인상 일부 진척 26년에도 계속
일본철강신문은 전국 코일센터들의 레벨러, 슬리터, 시어 등 강판 가공임 개선이 일부 진척되었지만 여전히 인상이 필요하다고 25일 보도했다.
자동차 관련 부문에서는 일부 인상이 진행되고 었지만 매년 상승하는 인건비와 물류비, 설비 보전비 등 비용 상승분의 전가는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지속과 강판 공급망 유지를 위해 적정 가공임 확보를 위한 교섭이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동경제철, 철스크랩 구입가 오카야마 등 500엔 인하
동경제철은 25일부터 철스크랩 구입 가격을 타하라 공장에서 신다찌를 제외한 전품목 톤당 500엔, 오카야마 공장에서 전품목 500엔, 관서위성야드에서 슈레더A, C를 500엔 각각 인하했다.
일철건재, 자회사 닛켄펜스앤메탈·닛켄빌드 흡수 합병
일철건재는 24일 100% 자회사인 닛켄펜스앤메탈과 닛켄빌드를 2026년 4월 1일 자로 흡수한다고 발표했다.
저출산과 고령화, 국내 시장 축소 상황에서 경영자원의 최적화와 조직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해 경영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합병하는 2개 자회사는 제조거점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직원들은 그대로 일철건재에서 근무하게 된다.
펜스앤메탈은 1967년 창업한 펜스와 형강 가공 등이 주업으로 매출액 50억엔, 빌드는 20억엔이 조금 넘는다.
11월 공작기계 수주액 1370억엔 5개월 연속 증가
일본공작기계공업회가 발표한 11월 공작기계 수주액은 전년 동월 대비 14.8% 증가한 1370억1천만엔이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5일 보도했다.
5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유럽, 미국 등에서의 수주 호조가 전체 수주액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국제 정치, 경제의 안정화 모색으로 2025년도(회계연도 기준) 4분기 수요 증가를 기대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