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미츠비시, 美 도시광산 출자…공영제강, 생력화·안전성 투자
미츠비시머티리얼, 美 도시광산 기업 19% 출자 공영제강 야마구치, 생력화·안전성 향상 적극 투자 시나가와 리프라, 伊 연주용 윤활제 합작사 설립 미츠이바우, 베트남에 금속 지붕재 가공 신공장
미츠비시머티리얼, 美 도시광산 기업 19% 출자
미츠비시머티리얼은 18일 미국의 도시광산 기업에 출자, 미국 내에서 관련 전기·전자기기의 리사이클링(회수)과 제련의 일괄 체제를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출자 기업은 룩셈부르크의 도시광산 대기업 엘리멘탈홀딩스의 미국 자회사인 Elemental USA E-Waste & ITAD로 2026년 1월 22일 동사 보통주 4448주, 의결권 기준 19%를 취득하기로 했다. 출자액은 밝히지 않았다.
미츠비시는 미국에 리사이클 금속 제련 회사에도 출자하고 있어 미국 내 일괄 체제 구축은 물론 일본 국내 제련소에 전기전자 스크랩 공급도 검토하고 있다.
엘리멘탈은 연간 약 1만8천톤의 사용 후 전기·전자기기를 4개의 시설에서 처리하고 있다.
공영제강 야마구치, 생력화·안전성 향상 적극 투자
공영제강 야마구치 사업소가 생력화와 안전성 향상, 이산화탄소 배출량 삭감을 위한 설비 투자를 적극 시행, 제조공장으로서의 기반을 강화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쿠니마루 히로시 사업소장은 노전 작업의 로봇화, 가열로의 LNG화 등의 설비 투자를 적극 실행해 조업 효율화와 환경 부하 저감, 안전성의 향상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전기로와 압엽 설비 등에 대한 투자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시나가와 리프라, 伊 연주용 윤활제 합작사 설립
내화물 제조업체인 시니가와리프라(구 시나가와리프락토리즈)는 18일 이탈리아의 제철 플랜트 회사인 다니엘리와 공동으로 연속주조용 몰드 플럭스를 제조, 판매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시나가와는 합작회사에 51%를 출자해 신공장을 건설, 2026년 중반에 가동을 목표로 한다.
몰드 플럭스는 몰드파우더라고도 하며 주형 내에 첨가하는 분말상 윤활제이다.
미츠이바우, 베트남에 금속 지붕재 가공 신공장
컬러강판 유통가공업체인 미츠이바우머티리얼이 베트남에 진출, 2027년 봄 가동을 목표로 금속 지붕재 가공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9일 전했다.
급성장하는 베트남에서의 사업 확대를 목표로 동사의 첫 해외 진출이 된다.
투자비는 6억엔으로 금속 지붕재의 맞대기이음(Standing Seam Metal Roof) 가공 등을 통해 금속 지붕재 등 증가하는 현재 건자재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