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스틸코드 수입재 점유율 1/3 넘어…일철, 美 그라니트 고로 재가동
타이어 스틸코드 中 등 수입재 점유율 1/3 추정 일본제철, US스틸 그라니트시티 고로 재가동 결정 철근 10월 출하 53만톤 17개월 연속 감소 車 부품 파이오락스, 印에 푸네 2공장 건설
타이어 스틸코드 中 등 수입재 점유율 1/3 추정
타이어 스틸코드의 국내 수요가 저조한 가운데 기존 수입재에 더해 저가 중국산 수입이 증가하면서 2025년 수입재 점유율이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5일 일간철강신문이 보도했다.
시장점유율 1/3 이상으로 물량, 가격 모두 국내 제품의 판매 및 수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EV(전기자동차)화의 진행에 따라 자동차 부품, 소재의 경량화 요구가 더욱 커지면서 스틸코드도 세경화, 고강도화가 요구될 전망이라며 수입재에 대한 대책과 더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제철, US스틸 그라니트시티 고로 재가동 결정
일본제철은 미국 US스틸이 일리노이주 그라니트시티 제철소의 고로 2기 중 1기를 재가동하기로 결정했다.
판재류 생산거점인 그리니트시티 제철소는 수요 감소를 이유로 2기 모두 일시 정지 중이었으나 미국 정부의 철강에 대한 추가 관세 조치로 최근 철강 수입이 크게 감소하면서 미국 시장의 수요 증가가 재가동 이유라고 밝혔다.
특히 2026년 이후 국내산 강재 수요 증가가 예상돼 그라니티시티 제철소의 연산 130만톤 B호 고로 가동으로 철원으로부터 일관 생산체제를 가동해 공급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철근 10월 출하 53만톤 17개월 연속 감소
보통강전기로공업회에 따르면 10월 철근 국내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한 52만9955톤으로 17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요 침체 장기화 영향이 통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다만 전월 대비로는 5.7% 증가해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2025년 4~10월 누계는 346만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다.
車 부품 파이오락스, 印에 푸네 2공장 건설
정밀 금속 스프링 등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파이오락스가 4일 푸네에 인도 제 2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야마다 사토시 사장은 현재 건설을 서두르고 있어 내년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밝혔따.
파이오락스는 현재 첸나이에 가까운 안도라프라데시주 스시시티에 제 1공장을 조업 중에 있으며 푸네는 인도 제 2공장을 가동함으로써 본사에서 생산 중인 전체 부품의 OEM 생산 및 판매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