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미츠이, 에버스틸 출자 AI검수 확판…JFE, 후판 고기능재 강화

미츠이물산, 에버스틸 출자 AI검수 판매 확대 JFE스틸, 후판 사업 에너지용 타겟 고기능재 강화 STS유통 한와공재, Ni계 냉연강판 1만엔 인상 JFE GX스틸 ‘JGreeX’, 철강 슬래그 운반선 채용

2025-12-04     정하영

미츠이물산, 에버스틸 출자 AI검수 판매 확대

미츠이물산이 2일 AI 활용 철스크랩 검수 시스템을 개발, 파매하는 에버스틸(EVERSTEEL)에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출자 비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에버스틸이 ‘시리즈A’로 조달하는 총액 4억6천만엔의 대부분을 미츠이물산이 출자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출자 결정과 함께 미츠이물산이 에버스틸에 비상근 이사 1명을 파견키로 했다.

현재 국내 시장점유율 약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에버스틸의 AI검수 시스템 ‘철네비 검수AI’의 기술력에 미츠이물산의 사업 기반,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더해 국내 점유율 확대, 상하 분야로의 사업 확대, 해외 사업 전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JFE스틸, 후판 사업 에너지용 타겟 고기능재 강화

JFE스틸이 후판 사업에서 해상 풍력, 신에너지 분야를 주요 타겟으로 고기능재의 생산, 판매 확대를 가속할 계획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이 3일 전했다.

해상 풍력 분야에서 대단중 후판, 암모니아․이산화탄소 저장, 운반 분야의 수요를 개척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해상 풍력의 경우 발전기용 대단중 후판인 ‘J-TerraPlate’의 판매 확대를 위한 대처를 서두를 방침이다.
 

STS유통 한와공재, Ni계 냉연강판 1만엔 인상

대형 STS 유통업체인 한와공재가 Ni계(300계) STS냉연강판에 대해 톤당 1만엔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제조업체의 공급 가격 인상과 제 비용 증가가 계속되면서 판매 가격에 이의 전가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제조업체의 판매 가격 동향에 따라 추가 가격 인상, 특히 Cr계(400계) 가격 인상도 검토할 방침이다.
 

JFE GX스틸 ‘JGreeX’, 철강 슬래그 운반선 채용

JFE스틸은 2일 자사의 GX스틸(저탄소 강재)인 ‘JGreeX’가 철강 슬래그를 수송하는 거트선에 채용되었다고 발표했다.

거트선은 모래, 자갈 등 공사용 자재를 수송하는 작업선으로 거트크레인이라 불리는 자체 하역설비를 갖추고 있다.

JFE스틸은 연간 약 350만톤의 철강 슬래그 제품을 거트선으로 출하하고 있다. 이번 거트선은 고이케조선해운에서 건조하였으며 326톤의 ‘JGreeX’를 투입, 지난 11월 19일 진수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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