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고로3사 R&D 투자 ‘최대’…중외로·CSC 탈탄소화 MOU
상반기 고로 3사 R&D 투자 822억엔 10년래 ‘최대’ 일본제철과 나카야마제강소, 전기로 신설 합작 계약 JFE스틸, 후쿠야마 신 CGL 프라이메탈즈에 발주 중외로공업, 대만 CSC 탈탄소 연소기술 개발 MOU
상반기 고로 3사 R&D 투자 822억엔 10년래 ‘최대’
고로 3사의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7일 보도했다.
2025년 상반기(4~9월)는 상반기 기준 일본제철과 JFE스틸 2사의 연구개발비가 합계 822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과거 10년 동안 최대치를 갱신한 것이다.
고로 3사 모두 제철 공정의 탈탄소화를 최대 과제를 삼고 있어 이의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용 자동차용 재료 개발과 디지털 기술 활용에 관한 연구 역시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일본제철과 나카야마제강소, 전기로 신설 합작 계약
일본제철과 나카야마제강소가 26일 전기로 설비를 보유한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5월 합작회사 설립에 기본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합작 계약은 합작회사 설립과 함께 이 회사를 운영하는 나카야마제강소가 생산한 철강재를 일본제철이 구입하는 업무제휴를 포함했다.
새로운 전기로는 나카야마제강소의 본사·공장인 후나마치 공장 부지 내에 건설하며 정련 및 연주 설비 등도 함께 설치할 계획이다.
합작회사 명은 가칭 ‘NN제강합동회사’로 총투자액은 최대 1055억엔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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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erro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25
JFE스틸, 후쿠야마 신 CGL 프라이메탈즈에 발주
JFE스틸은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지구에 증설하는 연속용융아연도금설비(CGL)을 미츠비시 중공업 계열의 제철 플랜트 회사인 프라이메탈즈테크놀로지스에 발주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7일 전했다.
지난해 말 증설 계획을 공표한 후 설비업체 선정을 진행해 왔으며 이날 결과를 발표했다.
새로운 CGL 설비는 차체 경량화에 유효한 자동차용 고장력강판(초하이텐)의 공급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중외로공업, 대만 CSC 탈탄소 연소기술 개발 MOU
가열로와 열처리로 등 공업로 제작업체인 중외로공업이 26일 최근 대만 중국강철(CSC)와 탈탄소 연소 기술에 관한 기본합의각서(MOY)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따.
이번 MOU는 수소 연소 및 암모니아 연소 기술을 축적하고 있는 중외로공업의 탈탄소화 기술과 탈탄소 기술 확보가 필요한 CSC의 요구가 연계되어 향후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를 통해 탈탄소화 사회 실현에 기여할 목적이다.
중외로공업은 가열로 및 공정 설비 및 열처리설비 등 다수의 설비를 CSC에 공급하는 등 오랜 협력관계가 이번 합의로 이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