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디오션 매각 우선협상 재연장…내년 1월까지
2025-11-25 김도형
SK오션플랜트가 우선협상대상자인 디오션컨소시엄과의 협상 기간을 2개월 연장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협상 종료예정일은 내년 1월까지 늘었다.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SK오션플랜트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보유 SK오션플랜트 지분인 36.98%(2225만6969주)다.
현재 금융업계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매각을 철회할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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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디오션측이 제시한 인수 가격보다 지분 가치가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단, 이번 협상 기간 연장에 따라 주가 상승분 및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한 추가 협상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