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치요다, 철근 환경라벨 취득…Ni계 용접강관 시세 ‘저점 도달’

치요다강철공업, 철근 환경라벨 취득 LCA 대응 도키와회 10월말 H형강 재고 18.9만톤 ‘저수준’ 닛데츠스틸, 11월 계약분 유통 H형강 판매가 ‘거치’ 300계 STS 용접강관 저점 도달 제조사 인상 ‘검토’

2025-11-21     정하영
치요다강철공업

치요다강철공업, 철근 환경라벨 취득 LCA 대응

소구경 철근 및 컬러강판 제조업체인 치요다강철공업은 19일 아야세 공장에서 제조하는 철근에 대해 지속가능경영추진기구(SuMPO)로부터 환경라벨 프로그램인 ‘SuMPO EPD(환경제품 선언)’ 인증을 지난 10월 21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가열로의 열연을 전기로 전환하고 이탈리아 다니엘리의 차세대 제조 프로세스인 앤드리스 연속주조·압연 등 제강, 압연 일관의 이산화탄소 배출 삭감 및 탄소중립(CN) 실현을 가속화시킨다는 방침이다.
 

도키와회 10월말 H형강 재고 18.9만톤 ‘저수준’

일본제철 건자재 유통업체들로 구성된 도키와회가 집계한 10월말 H형강 유통 재고는 전월말 대비 4900톤, 2.5% 줄어든 18만8600톤이었다.

2022년 11월 이후 2년 11개월 만의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재고가 19만톤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23년 10월 18만8900톤 이후 처음이다.

재고율은 2.64개월치로 역시 2023년 11월 2.57개월 이후 가장 낮았다. 10월 중에는 입고 및 출고가 모두 증가했으나 출고량이 입고량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닛데츠스틸, 11월 계약분 유통 H형강 판매가 ‘거치’

닛데츠스틸은 19일 11월 계약, 12월 출하분의 유통(미세우리)용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제품 수요는 건축 등의 공사 둔화로 침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계절적으로 물동량의 개선 현상이 나자타고 있어 “수요의 저점을 벗어났다”고 파악하고 있다.

여전히 철스크랩 가격 구매 가격 상승 등 비용 증가는 계속되고 있으나 9월 톤당 3천엔의 인상분 침투 상황 등 제품 판매 가격에 대한 신중한 검토 차원에서 11월 계약분 가격은 일단 동결키로 했다.

한편 일본제철 역시 유통 판매용 H형강 11월 공급 가격을 동결키로 했다.
 

300계 STS 용접강관 저점 도달 제조사 인상 ‘검토’

일간철강신문은 20일 약세가 계속되고 있는 니켈계(300계) 스테인리스(STS) 용접강관 가격의 저점 도달로 하락세가 멈출 것 같다고 보도했다.

대형 제조업체들의 제품 가격 인상과 소재인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제조업체들의 판매 가격 인상 등을 주요인으로 분석했다.

현재 재고는 어느 정도 여유가 있지만 채산성을 개선하기 위해 거래 가격을 올리고 있는 유통업체들의 의지가 맞물리면서 유통 시장에서는 연초부터 본격적인 가격 인상분을 전가하려는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