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GI 수입 ‘25년 70만톤 전망…애지제강 고압수소용강 용도 확대

GI 수입 ‘25년 70만톤 육박 전망, AD 불구 증가 애지제강, 고압수소용 STS강 ’AUS305-H2’ 용도 확대 일철물산 ISP, GX스틸 강관 재고 판매 1월부터 에버스틸 AI 검수, 공영제강 관동사업소 실운용 관서 형강 유통 거래가 상승 3천엔 인상 ‘정착’

2025-11-14     정하영

GI 수입 ‘25년 70만톤 육박 전망, AD 불구 증가

2025년 용융아연도금강판(GI) 수입량이 67만톤을 넘어 70만톤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일간철강신문이 13일 보도했다.

8월에 중국 및 한국산 GI에 대한 반덤핑(AD) 조사가 개시되었지만 이미 계약된 물량이 높은 수준으로 입고되고 있고 조사 개시 후 성약분도 11월 이후 하역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재무성 무역 통계에 따르면 1~9월 GI 수입량은 50여만톤으로 연간으로 70만톤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애지제강, 고압수소용 STS강 ’AUS305-H2’ 용도 확대

애지제강은 11일 고압 수소용 스테인리스(STS)강인 ‘AUS305-H2’의 용도를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종전의 연로전지 자동차 ‘MIRAI’의 수소 충전구 등의 모빌리티 용도와 함께 새롭게 수소 스테이션 고압 수소용 고용화 열처리재로서 상품화한다.

이를 통해 수소 스테이션 설비의 저비용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일철물산 ISP, GX스틸 강관 재고 판매 1월부터

일철물산과 계열 회사인 이게타선라이즈파이프(ISP)는 12일 일본제철이 제공하는 GX스틸 ’NS카볼렉스뉴트럴‘로 제조한 강관을 내년 1월부터 재고 판매한다고 발표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3일 전했다.

재고 거점으로는 도쿄 등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규격은 소구경 강관을 중심으로 향후 대상 규격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에버스틸 AI 검수, 공영제강 관동사업소 실운용

에버스틸의 철스크랩 검수 AI(인공지능) 시스템 ’철내비 검수 /AI’가 공영제강 관동사업에 도입되어 8월부터 실운용 중이라고 일간철강신문이 13일 전했다.

검수 업무의 표준화와 효율화가 도입 목적으로 기간 시스템과의 연계에 의해 현장에서의 원활한 운용을 실현하고 있다.

단순한 업무 효율화는 물론 검수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는 물론 검수 인력의 대체를 추진 중이다.
 

관서 형강 유통 거래가 상승 3천엔 인상 ‘정착’

오사카 등 관서 지역의 형강 시장이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 발표에 대해 관망 자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이번 주부터 다수 대형 유통업체들이 톤당 3천엔 인상을 주장하면서 상승 기운이 강해지고 있다고 13일 철강 전문매체들이 동시에 보도했다.

지금까지는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 표명에도 불구하고 수요 침체를 이유로 실제 유통 가격의 인상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최근 제조업체들이 자세가 강경해지면서 저가 물량이 해소되고 있다.

지역 내 대기업 대리점들은 H형강, 일반형강(앵글, 채널 등), 평강 전 규격에 걸쳐 17일 수주분부터 톤당 3천엔 인상할 방침으로 향후 재고 유통 시황은 채산성 확보를 위해 매입가 상승분의 반영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