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철근 상반기 출하 292만톤…마루이치STS, METALEX 인수
철근 상반기 출하 7.3% 감소 292.4만톤 마루이치스테인리스강관, 유통 METALEX 인수 한와흥업, ASEAN 대상 냉철원 사업 강화 고베제강 상반기 순익 11% 증가 628억엔
철근 상반기 출하 7.3% 감소 292.4만톤
보통강전기로공업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4~9월) 철근의 국내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292만3757톤이었다.
보전공은 2025년도 연간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한 588만톤으로 전망했지만 상반기 실적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2분기(7~9월)은 전년 대비 7% 줄어든 141만9608톤에 그쳤다.
마루이치스테인리스강관, 유통 METALEX 인수
마루이치스테인리스강관은 11월 7일 반도체 분야 배관, 이음재 등을 판매하는 METALEX의 주식 전량을 취득해 완전 자회사화한다고 발표했다.
주식 양도 실행일은 12월 1일로 반도체 분야에서의 배관 사업의 판매 체제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루이치스테인리스강관은 마루이치강관의 계열사로 반도체용 BA정밀세관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한와흥업, ASEAN 대상 냉철원 사업 강화
한와흥업이 ASEAN을 주 대상으로 냉철원 사업을 강화, 2028년 300만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0일 전했다.
아세안에서의 철스크랩 취급량은 2018년 20만톤에 2024년 120만톤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180만톤을 전망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직접환원철(HBI) 판매량 확대를 통해 2028년까지 냉철원 전체 판매량을 300만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고베제강 상반기 순익 11% 증가 628억엔
고베제강이 10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4~9월) 연결결산 결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628억엔이었다.
철강사업에서는 시황 변동에 의한 재고평가손이 확대된 반면 보유하고 있던 일본제철 등 정책 보유주의 매각이익을 계상했다.
매출액은 5% 감소한 1조1814억엔, 영업이익은 19% 줄어든 625억엔을 기록했다. 특별이익으로 투자 유가증권 매각이익 154억엔이 포함됐다.
철강부문의 경상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85억엔에 그쳤는데 제품 가격과 원재료 가격 차이인 메탈스프레드는 개선됐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이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