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25년 사업익 1400억엔 '유지'…동철, 오카야마 증산 180만톤
JFE홀딩스, ‘25년도 사업이익 전망 1400억엔 ‘유지’ 동철 오카야마공장, 증산 계획 2030년 180만톤 체제 산요특수제강, 상반기 경상익 4% 증가 28억엔 일본제철·스미토모, 영국 쉘과 유정관 장기 계약 갱신
JFE홀딩스, ‘25년도 사업이익 전망 1400억엔 ‘유지’
JFE홀딩스는 6일 2025년도 상반기 사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연간 사업이익은 종전 전망과 같은 1400억엔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상반기(4~9월) 사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361억엔 줄어든 457억엔에 그쳤다. 국내외에서의 사업환경 악화 등으로 철강사업에서 JFE스틸의 단독 조강 생산량이 23만톤 감소했고 동시에 엔고와 함께 숯출 채산 악화 등의 마이너스 요인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2025년도 연간 사업 이익은 연간 조강 생산량을 당초 전망 2100만톤보다 50만톤 늘어난 2150만톤 생산하고 고성능 전기강판, 자동차용 초고장력강, 해상풍력용 후판 등 고부가가치 강재 판매량 확대 등을 통해 제품 톤당 이익을 증대로 달성할 방침이다.
동철 오카야마공장, 증산 계획 2030년 180만톤 체제
동경제철이 판재류 생산 중심 거점인 오카야마공장에서의 박판류 중심 생산량 확충을 추진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7일 보도했다.
2030년 조강 생산량 180만톤 체제를 구축하고 박판 생산라인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약 100억엔을 투자한다.
용융아연도금설비(CGL)를 냉연강판의 소둔(어닐링) 공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조를 진행해 2027년초 냉연코일의 제조 판매를 목표로 한다.
산요특수제강, 상반기 경상익 4% 증가 28억엔
산요특수제강의 2025년도 상반기(4~9월) 연결결산 결과, 매출액 `1596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으나 경상이익은 약 28억엔으로 4.6% 증가했다. 순이익은 15억엔으로 0.2% 감소했다.
산요특수제강 단독결산은 매출량 증가 등으로 증가했지만 스웨덴 자회사인 오바코가 수요 침체와 미국 관세 영향으로 이익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다만 그룹 전체적으로 연결 자회사의 이익 개선으로 전체적으로 사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본제철·스미토모, 영국 쉘과 유정관 장기 계약 갱신
일본제철과 스미토모상사는 6일 영국 쉘과 석유천연가스 개발용 유정관 장기 공급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계약 기간은 2025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이다.
일본제철 미우라 료타 에너지강관 영업부장 등이 참석해 지난 14일 가진 조인식에서는 3사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에너지 공급 안정화와 체제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