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보통강재 재고 감소 504만톤…스미토모 철강사업 순익 3% 감소
보통강 강재 재고 10만톤 감소 503.5만톤 스미토모상사 철강부문 강관 약세 순익 3% 감소 공영제강, 해외사업 흑자 전환 경상익 증가 9월 스테인리스 강재 수입 36% 급증 3만1479톤
보통강 강재 재고 10만톤 감소 503.5만톤
일본철강연맹이 지난 31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급 속보에 따르면 9월말 기준 국내 재고는 503만5천톤으로 8월말 대비 약 10만톤, 1.9%가 감소했다.
9월 국내 출하량이 전월 대비 약 21% 증가하면서 재고 감소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9월말 재고율은 171.1%로 전월말 대비 39.7%p가 낮아졌다.
스미토모상사 철강부문 강관 약세 순익 3% 감소
스미토모상사가 10월 31일 발표한 상반기(4~9월) 연결결산에 의하면 철강 부문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341억엔이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보도했다.
강관 사업이 유가 하락으로 북미 수요가 둔화되면서 약세였지만 강재 사업에서는 해외 계열사인 독일의 모노파일 제조업체 EEW오프쇼어윈도홀딩의 이익이 늘어나면서 강재 사업 전체의 이익 축소를 상쇄했다.
공영제강, 해외사업 흑자 전환 경상익 증가
공영제강의 올해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경영실적은 해외사업의 흑자 전환으로 전체 연결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매출액은 1546억8300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줄었지만 경상이기은 84억8200만엔으로 38.3%가 증가했다. 순이익도 54억3300만엔으로 7.3% 늘어났다.
국내 철강사업에서의 이익은 줄었지만 해외 철강사업이 흑자화하면서 연결실적을 끌어올렸다. 국내 철강사업은 제품 출하량이 3만5천톤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은 9억7500만엔 감소한 68억9700만멘에 그쳤다.
9월 스테인리스 강재 수입 36% 급증 3만1479톤
재무성이 발표한 무역통계에 의하면 9월 스테인리스(STS) 강재(판재류, 봉형강류, 강관) 수입이 급증했다.
수입량은 전월 대비 32.7% 증가한 3만1479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무려 35.7%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