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연맹, CO₂ 배출 GL 발표…‘24년 철스크랩 출하 2707만톤 ‘최저’
철강연맹, 철강재 CO₂ 배출 가이드라인 발표 ‘24년도 철스크랩 출하량 조사 이후 최저 2707만톤 코일센터 상반기 출하 0.3% 감소 651만톤 수입강재 부두 재고 9월말 14.1만톤 3개월만 감소
철강연맹, 철강재 CO₂ 배출 가이드라인 발표
일본철강연맹은 28일 GX 추진을 위한 그린철연구회를 근거로 철강재의 CO₂ 배출에 관한 3개의 가이드라인(GL : Guide Line)을 발표했다.
업계의 통일적인 이산화탄소 발자국(Carbon Foot Print) 규정 책정을 위해 기존 그린스틸의 GL을 개정, 명칭도 GX스틸 GL로 결정했다.
새로이 철강재에 고나한 CFP 제품별 산정 GL, 비화석 전력(電力) 강재의 CFP 산정 GL도 발표했다.
GX강재의 보급 촉진을 위한 CO₂ 배출 삭감 효과 등을 표기한다.
관련하여 철강연맹 이마이 타다시 회장(일본제철 사장)은 이번에 책정한 그린스틸 가이드 라인에 대해 “2030년 약 400만톤의 GX스틸이 출하될 전망이며 이의 가치를 인정받아 시장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4년도 철스크랩 출하량 조사 이후 최저 2707만톤
2024년도 철스크랩 출하량(국내 구입량+수출량)은 전년 대비 3.8%, 108만3천톤 줄어든 2707만1천톤이었다. 연간 통계를 조사하기 시작한 1993년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일간철강신문이 29일 일본철원협회의 유통량 조사 통계를 이용해 보도했다.
2024년도 출하 내역은 국내 구입량이 2057만2천톤으로 전년 대비 5.4%, 117만3천톤 감소했으며 수출량은 649만9천톤으로 1.4%, 9만톤 증가했다.
코일센터 상반기 출하 0.3% 감소 651만톤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집계한 유통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도 상반기(4~9월)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0.3% 줄어든 651만464톤이었다 2년 연속 감소했다.
건설 수요의 장기 침체와 미국의 추가 관세로 생산이 주춤한 자동차용 수요도 줄어든 탓이다.
상반기 기준으로 2020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수입강재 부두 재고 9월말 14.1만톤 3개월만 감소
한와흥업이 조사한 9월말 기준 수입강재 부두 재고량은 14만1천톤으로 전월 대비 1만8천톤, 11.3% 감소했다. 3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13.0%가 줄었다.
품목별로는 후판이 전월 대비 1천톤 감소한 6천톤(오사카 1천톤, 도쿄 5천톤), 열연코일은 1만7천톤 줄어든 4만6천톤(2만6천톤, 2만톤), 냉연코일은 전월과 같은 8만9천톤(7만3천톤, 1만6천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