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유통용 H형강 ‘동결’…아에로질, 건식 알루미나 플랜트 가동
일본제철, H형강 유통용 10월 계약가 ‘동결’ 日 아에로질, 건식 알루미나 제조 플랜트 가동 사카이강판공업, ’코벨코코일센터‘ 사명 변경 ’26.4월 나카야마제강소, 가동 중단 전기로 “연내 복구”
일본제철, H형강 유통용 10월 계약가 ‘동결’
일본제철은 23일 유통(미세우리) 판매용 H형강의 10월 계약분(11월 생산분) 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전월에 톤당 3천엔 인상한 것을 감안해 이번 달은 인상 가격의 시장 침투 정도를 판별할 방침이며 수요에 걸맞는 수주, 생산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프로젝트용 H형강에 대해서는 가격 중시 수주 자세를 계속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JIS H형강과 외법일정 H형강(하이퍼빔) 등이다.
日 아에로질, 건식 알루미나 제조 플랜트 가동
독일 화학업체인 에보닉인더스트리즈의 그룹사인 일본 아에로질이 23일 미에현 욧카이치 공장 부지 내에 건식 알루미나 제조 플랜트 개소식을 가졌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리튬이온 전지 등의 재료로 사용하는 건식 알루미나의 일본 유일의 제조 거점으로 에보닉그룹의 두 번째 건식 알루미나 공장이 된다.
전기자동차(EV)용 리튬이온 전지나 분체 도료용 소재로 주로 사용되는 건식 알루미나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 집적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EV 시프트가 진행되어 수여가 확대될 것으로 복 아시아 수요에 대응한다는 목표다.
투자액은 수십억엔으로 현재 시험 운전 중이며 본격 조업은 2026년 상반기 전망이다.
사카이강판공업, ’코벨코코일센터‘ 사명 변경 ’26년 4월
관서 지역의 코일센터 사카이강판공업은 23일 사명을 ‘코벨코코일센터’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4일 전했다.
사카이강판공업 관계자는 변경 기준일은 내년 4월 1일로 “코벨코(고베제강) 그룹의 제조력 강화에 공헌하기 위해 상징적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음으로 정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나카야마제강소, 가동 중단 전기로 “연내 복구”
나카야마제강소가 자사 후나마치 공장(본사) 내의 제 5변전소에서 9월 26일 전기로 송전 차단기의 트립(자동 차단)으로 보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연내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인적 피해는 없었지만 전기로에 전력 공급이 불가능해 현재 전기로 조업을 정지하고 있지만 압연 등 하공정은 대체 철원 확보로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통상 조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