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동철, 11월 판매가 ‘동결’…마루이치, 美 STS 정밀세관 증산
동경제철, 11월 강재 판매가 ‘전면 거치’ 저점 도달(?) 마루이치강관, 美 BA STS 정밀세관 MST-X 본격 증산 철골 제조 야마구치중공업, 규슈에 신공장 20억 투자 관서 철스크랩 노전가 500엔 인상 H2 4만1천엔 내외
동경제철, 11월 강재 판매가 ‘전면 거치’ 저점 도달(?)
동경제철은 20일 11월 계약분 강재 판매 가격을 전 제품에 대해 전월과 같이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에는 형강류 1만2천엔 등 품목별 차등하여 대부분의 제품 가격을 인하한 바 있어 2개월 만에 전면 거치하는 셈이다.
쇼오마츠자키 유우지 영업본부장은 “시장 가격은 하한가까지 내려가 저점에 도달한 느낌은 있지만 아직 반등하지는 않고 있다”며 “이번에 가격을 동결함으로써 더 이상의 가격 인하는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루이치강관, 美 BA STS 정밀세관 MST-X 본격 증산
마루이치강관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증가하는 반도체용 수요 증가 등에 대응해 BA 스테인리스(STS) 정밀세관을 생산하는 마루이치스테인리스튜브텍사스(MST-X)를 본격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텍사스주는 한국의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 반도체 업체들이 대규모 투자로 새로운 공장을 건설 중이다. 또한 석유가스용이나 자동차용 스테인리스 강관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마루이치는 반도체 공장이나 제조장치용 BA STS 정밀세관을 생산하는 MST-X의 생산량 확대로 수요 회복 중인 반도체용 수요는 물론 석유가스, 자동차 등 새로운 분야에의 수요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철골 제조 야마구치중공업, 규슈에 신공장 20억 투자
H형강 위주 철골 패브리케이터인 야마구치중공업이 조업 중인 후쿠오카 공장을 이전, 생산능력을 확대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0일 보도했다.
같은 현 내의 이즈카시 나마즈다 지구에 새로운 공장 ‘규슈·츄우코쿠’ 공장을 건설한다. 부지 면적은 약 3만㎥에 2028년 1월 완공 목표로 투자액은 약 20억엔이다.
관서 철스크랩 노전가 500엔 인상 H2 4만1천엔 내외
일간철강신문은 20일 관서 지역의 철스크랩 가격인 일률적으로 500엔 인상됨으로써 H2 기준 톤당 4만500~4만1500엔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동경제철 오카야마 공장이 매입가를 인상함에 따라 히메지 지구 전기로 제강사들은 일률적으로 톤당 500엔을 인상했으며 오사카 지역에서도 선반설(다라이가루) 외 모든 품종의 가격을 500엔 인상했다.
이로써 관서 지구 전기로 제강사의 실제 매입가(노전 가격)은 H2 기준 톤당 4만500~4만1500엔에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