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자택근무 돌입...중남미 확진자 1천명 넘어

2020-03-18     정강철

브라질 광산업체 발레(VALE)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리우데자네이루 본사 1800명 인력이 자택근무에 돌입했다고 월요일(현지시간) 밝혔다.

중남미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는 16일(현지시간) 1천명에 육박했다. 지역별로 브라질(234명), 칠레(156명), 페루(86명), 멕시코(82명), 파나마(69명), 에콰도르(58명), 콜롬비아(54명) 등 대부분의 나라에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발레는 본사 뿐 아니라 미국 토론토, 중국, 일본, 싱가포르, 스위스 사무실 직원들도 자택근무에 들어갔다.

발레는 “직원과 사회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예방조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