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철스크랩 4.1만엔 강세 지속…IHI 항공기용 소형재 강화
국내 철스크랩 가격 강세, 엔저 수출가 상승 IHI, 항공기용 소형재 제조 강화 국산화도 철상, 인도․베트남․방글라 3국 현지법인 설립 이세강재, 중국 다롄에 STS 단조 공장 건설
국내 철스크랩 가격 강세, 엔저 수출가 상승
국내 철스크랩 거래 가격이 10일에도 상승,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철강 전문매체들이 전했다.
급격한 달러 강세 엔화 약세가 엔화 표시 수출 가격을 끌어올림으로써 국내 전기로 제강사들의 구매가 인상을 강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간산업신문이 조사한 10일 일본철스크랩종합가격(3개 지구 노전가격, H2 기준)은 톤당 4만700엔으로 전일 대비 700엔, 10월 6일 대비 1천엔이 상승해 7월 초순까지 회복했다.
일간철강신문은 동경제철이 10일 우츠노미야 공장과 도쿄만 위성 야드에서 톤당 1천엔 인상하면서 여타 제강사도 500~1천엔 올리면서 10일 기준 H2 노전 가격은 4만1천~4만2천엔이라고 전했다.
또한 엔저 상황이 계속된다면 향후에도 국내 시세의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IHI, 항공기용 소형재 제조 강화 국산화도
IHI는 항공․우주․방위 사업 영역 중 민간 항공기용 엔진용 복합재, 금속 소형재 제조 분야를 강화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엔진의 연비 성능 향상, 경량화에 직결되는 소재 기술을 한층 더 고도화해 밸류 체인을 넓힘으로써 부가가치 향상과 안정 생산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주조품이나 주물 등 수입 소재의 경우 국산화를 추진해 국내 공급자와의 제휴를 강화할 계획이다.
철상, 인도․베트남․방글라 3국 현지법인 설립
닛데츠물산 그룹에서 국내외 박판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철강이 최근 인도와 베트남, 방글라데시 3개국에 100% 출자하는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10월부터 본격 영업을 개시했다.
철강 수요 확대가 전망되는 신흥국 시장에서 현지 거래나 3국간 거래를 전개함으로써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새로운 법인 현지 거점은 인도 서해안의 뭄바이, 베트남 중부 다낭 등이다.
이세강재, 중국 다롄에 STS 단조 공장 건설
스테인리스(STS) 유통업체인 이세강재가 중국 다롄에 스테인리스 단조 제품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4일 전했다.
새로운 공장은 2027년 봄부터 본격 가동 예정으로 투자액은 1차 공사분 약 500만달러다.
반도체 제조장치 관련 등 성장 분야로의 판매 확대롤 위한 것으로 국내 공장과 다롄의 기존 주조 공장과 함께 보다 강력한 글로벌 공급 체제 구축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