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加 고품위 철광산 지분 확보…철근 제조가 인상 ‘우선’

일본제철, 加 고품위 카미 철광산 지분 30% 확보 관동 철근 제조업체 수요 침체에도 가격 인상 우선 스미토모금속광산, 최대 20도 시원한 작업복 개발 시나가와리프라, 해외사업 확대 ‘25년 매출 비중 43%

2025-10-01     정하영

일본제철, 加 고품위 카미 철광산 지분 30% 확보

일본제철이 캐나다 고품위 철광산 지분을 취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일본제철은 캐나다 Champion Iron Limited(이하 CI사)가 보유해 신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캐나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주의 Kamistiatusset(이하 Kami) 철광산의 권익을 취득하고 개발, 조업을 향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CI사 및 일본 쌍일과 기본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일본제철은 양사와 합작회사 Kami Iron Mine Partnership을 설립하고 권익의 대가인 총 1억5천만캐나달러 중 1차로 4200만캐나다달러를 자회사인 NS Canadian Resources, Inc.를 통해 지불하고 지분 30%를 취득했다. 잔액 1억800만달러는 타당성 검토의 결과에 따른 추가 출자 의사결정 후 지불하게 된다.

Kami 광산의 철광석은 직접환원철 제조에 적합한 등 세계적으로 드문 고품위 철광석으로 일본제철은 권익 취득과 함께 CI사, 쌍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직접환원철 원료 확보 및 수익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관동 철근 제조업체 수요 침체에도 가격 인상 우선

관동 지역 철근 제조업체들이 가격 인상에 최우선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30일 전했다.

에너지와 인건비, 물류비 등의 비용 부담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체들의 채산성은 급격히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5년도 철근 내수는 500만톤 대로 근래 수십년간 최저 수준까지 침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각사의 고정비 부담도 증가하는 등 철근 제조업체들의 채산성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유통 수주 경쟁에 끌려가는 경우도 빈발하고 있어 이를 최대한 자제하고 가격 인상 기조를 유지하는데 최선한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스미토모금속광산, 최대 20도 시원한 작업복 개발

일본경제신문은 30일 스미토모금속광산이 작업복 내부 온도를 최대 20도 낮출 수 있는 작업복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열을 차단하는 금속 베이스의 분말을 원단에 짜넣고 소형 팬을 부착하는 것으로 열을 내릴 수 있는 원리다. 농업이나 농업, 건설은 물론 제조업 등의 분야에서 더위 대책으로 내세워 국내외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텅스텐 등을 사용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솔라멘트’라는 분말을 활용하는데 ‘솔라멘트’는 빛을 통해 근적외선을 통과시키지 않는 특징을 갖지며 열을 차단할 수 있다. 자동차나 건물 유리창의 열 차단제로 사용하고 있다.
 

시나가와리프라, 해외사업 확대 ‘25년 매출 비중 43%

시나가와리프라토리즈(10월 1일 부 시나가와리프라로 사명 변경)는 성장의 기둥으로 해외 사업 확대를 가속화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최근 자회사화한 브라질의 엔지니어링 기업 리프라맥스사를 포함해 2025년도 해외 매출 비율을 43%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30년에는 이를 50%까지 늘리기 위해 해외사업의 성장 추진, 새너지 효과에 더해 추가적인 인수합병도 검토할 계획으로 이를 통한 수익력 강화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