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포스코그룹 AC 1호 펀드' 공식 출범…신사업 발굴 '역점'
2025-09-30 김도형
포스코홀딩스가 벤처펀드 투자조합 ‘포스코그룹 AC 1호 펀드’가 공식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8월 그룹 산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포스코기술투자가 결성한 투자조합에 총 203억3000만 원을 출자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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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시에 따르면 출자일은 30일로 결정됐다. 투자조합 명칭은 ‘포스코그룹 AC 1호 펀드’로 확정됐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포스코홀딩스가 200억 원으로 대부분을 부담하고, 사업회사 포스코가 1억 원, 포스코DX와 포스코기술투자에서 각각 2500만 원, 2억500만 원을 출자했다.
해당 투자조합은 그룹 신사업 발굴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