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350만톤 규모 제철소 완공...1고로 화입식 진행
2020-03-17 정강철
인도네시아 더신스틸이 1고로 건설을 끝내고 화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국 칭산(Tsingshan)과 드롱(Delong)의 합작법인인 인도네시아 덱신스틸(PT Dexin Steel Indonesia)은 자국 내 술라웨시 모로왈리(Morowali) 산업단지 내 제철소에서 1고로 가동을 시작했다.
더신스틸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9억8000만 달러를 투자해 모로왈리 지역에 1780 m³ 급 고로 2기를 포함한 일관제철소 건설을 진행해왔다.
동일규모의 2고로는 6월 가동예정이다. 2고로 가동시 조강 생산량은 350만톤 규모를 갖추게 된다.
주로 봉강, 선재, 빌릿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차 후 판재류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