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상반기 조강, 코로나 이후 ‘최저’…기시와다 철근 9만엔 목표
‘25년 상반기 조강 4천만 추정, 코로나 후 ’최저‘ 기시와다제강, 철근 판매가 회복 본격화 9만엔 목표 평강 오지제철, 10월 계약분 판매가 3천엔 인상 관서 노전 가격, 동경제철 인상 불구 관망 자세 지속
‘25년 상반기 조강 4천만 추정, 코로나 후 ’최저‘
일간산업신문은 24일 올해 상반기(4~9월) 조강 생산량이 약 4천만톤으로 상반기 기준 코로나19 이후인 2021년 이래 최저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 상반기보다는 다소 웃돌지만 2019년 대비 약 1천만톤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 주택 착공 호수가 저년 대비 20% 이상 밑돌고 자재 가격 고공행진과 인력 부족 영향으로 건설 분야 수요가 특히 침체한 이유라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도 해외 시장 부진으로 제조업 분야 수요도 여전히 침체하는 등 조강 생산 감소 추세가 계속돼 연간으로도 약 50년래 최저 수준인 2020년의 8279만톤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기시와다제강, 철근 판매가 회복 본격화 9만엔 목표
관서 지역의 전기로 제강사로 철근 생산 대기업인 기시와다제강가 제품 판매 가격 회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4일 전했다.
8월부터 이미 판매가 회복 작업에 착수했으며 우선은 추가 인하를 방지하는 목적으로 유통 각사에 더 이상 판매 가격을 인하하지 않는다고 통보했다.
현재 가격으로는 채산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으로 가격 하락은 멈추었다고 판단하고 일단 톤당 9만엔을 목표로 가격 조정에 임하고 있다.
평강 오지제철, 10월 계약분 판매가 3천엔 인상
평강 제조 최대기업인 오지제철은 22일 평강 및 각강 전제품의 판매 가격을 10월 계약분부터 전월 대비 톤당 3천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가격 인상은 2024년 2월 계약 이래 1년 8개월 만이다.
제조 비용 상승을 전가하는 것으로 10월 이후 가격 인상분의 시장 침투 상황이나 수요 동향을 감안하면서 추가 가격 조정을 검토해나갈 방침이다.
관서 노전 가격, 동경제철 인상 불구 관망 자세 지속
관서 지역의 철스크랩 가격은 통상 영향력이 큰 동경제철 관서위성야드와 오캬야마공장의 톤당 500엔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제강사들이 매입가를 유지하며 관망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최근 가격 추세는 강보합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부분 관망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오사카 지역 전기로 제강사 노전 가격은 H2 기준 톤당 3만9천~4만엔에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