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7월 철근 출하 14개월 연속 감소…전국CC조합, 가공임 인상 공문
보전공, 7월 철근 출하량 51.8만톤 14개월 연속 감소 전국코일센터조합, 가공임 인상 요청 공문 재발송 산와철강, 박판 가공체제 재편 초하이텐재 등 대응 요도가와제강·세키노코산·사도가시마, 외장재 공장 준공
보전공, 7월 철근 출하량 51.8만톤 14개월 연속 감소
보통강전기로공업회가 집계한 7월 철근 국내 출하량은 51만8454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가 감소했다.
7월 감소로 철근 출하량 감소는 14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는 등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4,1% 증가해 4개월 만에 증가로 반전했다.
전국코일센터조합, 가공임 인상 요청 공문 재발송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은 1일 자로 ‘적절한 사업 환경 정비 실현에 관한 재차 협력 요망’의 공문을 거래처에 발송, 가공임 상승을 요청했다.
2023년 9월에도 동일한 요청의 공문을 발송해 현재까지 일정한 가공임 개선을 달성했지만 이후 제반 비용 상승으로 아직까지 재생산 가능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이번에는 노무비 및 설비 보전 비용 등에 초점을 맞춰 가공임 시정 요청 공문을 재발송해 거래처의 이해와 협력을 구한다는 방침이다.
산와철강, 박판 가공체제 재편 초하이텐재 등 대응
고베제강 그룹의 중부 지역 강재 가공거점인 산와철강이 박판 가공체제 재편을 위해 설비 증강을 완료했다고 8일 발표했다.
본사 공장인 토비시마 공장에 새로운 슬리터 1기를 설치해 8월부터 가동을 개시하면서 박판 가공은 토비시마 공장에 집약한다. 또한 이누야마 공장의 슬리터 라인은 2026년 3월 가동을 멈추고 후판 가공 전문화한다.
고베제강의 전략에 따라 초고장력강(초하이텐강) 가공능력을 강화해 월 1만톤 규모로 끌어올리고 최대 150킬로급까지 가공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자동 칼날 조작장치 도입 등 성인화도 도모한다.
요도가와제강·세키노코산·사도가시마, 외장재 공장 준공
요도가와제강소와 세키노코산 및 사도가시마가 공동 출자한 고기능 외장재 제조, 판매 회사인 와이에스파네이로(Y.S.Panerio)는 8일 기후편 카고시에서 기후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새로운 공장은 향후 기계 설비 도입 및 시험 가동을 거쳐 2026년 4월부터 고기능 패널 외장재를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총 투자액은 약 20억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