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1000억 교환사채 발행...세아창특 지분 추가 매입
2020-03-12 박성민
세아베스틸이 1000억 원 규모 무보증 후순위 교환사채를 발행해 세아창원특수강 지분 취득자금을 마련한다.
세아베스틸은 사채 발행을 통해 신영증권(약360만주), 신한금융투자(약90만주)의 지분을 매입한다. 지분율은 99.68%로 12.46%p 상승한다.
세아베스틸은 앞서 2017년 12월 중간정산 청구권리 행사를 통해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가 보유한 세아창원특수강의 지분 12.46%를 약 1000억원에 취득했다.
교환사채 표면이자율은 3.51%이며 사채 만기일은 2050년 3월 1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