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미츠비시, 3D 금속 분말 제조 ‘최적화’…신일본전공 소각재 사업 강화

미츠비시제강, 3D 프린터용 금속분말 제조 최적화 실현 신일본전공, 소각재 사업 강화 용융로 100억엔 투자 나카야마제강소 1분기 경상익 31% 감소 판재류 위축 냉간인발강관 쇼와강관, 소음 대책 노후화 갱신 실시

2025-08-08     정하영

미츠비시제강, 3D 프린터용 금속분말 제조 최적화 실현

미츠비시제강은 6일 가스 아토마이징법에 의한 금속 3D 프린터용 분말 제조 최적화를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가스 아토마이징(Gas Atomizing) 법은 용융한 금속(용강)을 노즐로부터 낙하시키고 고압의 불활성 가스를 고속 분사해 충돌시키는 것으로 금속을 액상으로 분사시켜 급냉 응고, 구형의 금속 분말을 얻는 제조법이다. 구형의 분말 생성이 용이한 반면 미세한 입도의 분말 제조가 어렵다는 과제가 있다.

미츠비시제강은 금속 3D 프린터를 위한 고품질 분말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가스 분무 조건의 최적화를 추진해온 결과, 최근 가스 압력과 속도 해석과 이를 제조 조건에 피드백해 3D 프린터용 분말의 최적화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신일본전공, 소각재 사업 강화 용융로 100억엔 투자

합금철 제조업체인 신일본전공은 중기경영계획 상의 소각재 사업 확대를 위해 올해 용융로 확충 등 본격적인 투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이 7일 전했다.

현재 13만톤인 소각재 연간 처리능력을 16만톤으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100억엔을 투자, 소각재 용융 5호로를 건설, 2027년 가동에 들어간다.

2027년도 최종 연도인 중기경영계획은 소각재 자원화 사업의 경상이익을 2023년 8억엔에서 2027년 23억엔을 확대하는 목포로 세우고 있다.
 

나카야마제강소 1분기 경상익 31% 감소 판재류 위축

전기로 제강 방식으로 판재류와 봉형강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나카야마제강소의 2025년도 1분기(4~6월) 경상이익이 전년 대비 31% 감소한 18억엔 그쳤다.

6일 발표한 1분기 결산 자료에 따르면 매출액은 389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18억엔 31.1% 줄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11억엔으로 3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철강재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고정비 증가로 인해 매출량과 매출액 및 이익 감소가 불가피했다.

2025년 연간으로는 매출액 1575억엔, 경상이익 70억엔, 당기순이익 42억엔을 전망했다.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다소 회복되기는 하나 역시 전년 대비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냉간인발강관 쇼와강관, 소음 대책 노후화 갱신 실시

일간철강신문은 7일 냉간인발강관 제조업체인 쇼와강관이 소음 대책과 노후화 갱신 등 설비투자를 적극 실행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음 대책으로 압출기를 이설하는 것 외에 초음파 탐상기 1기 증설, 열처리로 1기를 갱신한다.

초음파 탐상기 신설 투자비는 약 1억3천만엔이며 기타 투자액은 아직 미확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