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금공업, 인도 뭄바이 현지법인 설립…중동·아세안 수요 확보
일본야금, 인도 뭄바이 현지법인 'Nippon Yakin India' 설립 고니켈합급·스테인리스·특수강 등 고기능 소재 시장 확대
2025-08-06 최유미
일본철강신문에 따르면 일본야금공업은 지난 5일 인도 뭄바이에 현지법인 'Nippon Yakin India'를 설립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인 설립은 올해가 마지막 연도인 중기경영계획 2023의 중점 전략인 ‘타겟 시장 및 성장 분야에 대한 고기능성 소재의 판매 확대 추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일본야금공업은 향후 인도 법인을 통해 고니켈합금, 스테인리스, 특수강 등 고기능성 소재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수요 확보를 위해 판매 및 개발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법인 설립에 출자된 자본금은 총 2000만 루피(한화 약 3억1680억 원)로, 출자비율은 일본야금공업 99%, 나스물산 1% 등이다. 아울러 기존 싱가포르 법인의 기능도 통합될 예정이다. 인도법인을 인도, 중동, 아세안의 마케팅 및 판매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에너지 및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이 두드러진 인도, 중동 등 지역의 니즈를 포착하기 위함”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영업체제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