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2대주주 특별관계자 주식 장내매도

2025-08-06     김도형
SK오션플랜트

SK오션플랜트 2대주주인 송무석 전 삼강엠앤티 오너일가에서 지난 4일 3만 주를 장내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송무석 전 대표이사의 특별관계자인 강숙희 씨가 지난 4일 3만 주(전체주식의 0.05%)를 장내 매각했다고 6일 밝혔다.

주당 처분 단가는 1만9350원으로, 총 대금은 5억8050만 원이다. 매각 후 강숙희 씨의 잔여 지분은 0.22%(13만2819주)가 됐다.

한편, 이번 매각으로 송무석 전 대표이사를 비롯한 특별관계자들의 지분은 20.26%(1219만459주)가 됐다. 지분 가치는 지난 5일 종가(22150원) 기준 약 2700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