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P 연료탄 사업철수 가능성 제기

2019-05-26     박성민

호주 BHP그룹이 향후 연료탄 사업에서 철수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BHP CFO인 피터비븐(Peter Beaven) 지난 22일 전략회의 발표에서 연료탄 사업의 미래를 전망하기 힘들다며 관련 사업이 회사에서 갖는 역할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했다.

BHP는 현재 호주 NSW주 소재 마운트아서(Mount Arthur) 탄광 및 콜롬비아의 세레혼(Cerrejon) 탄광을 운영하고 있다. 지분은 각각 100%, 33.33%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기준, 마운트아서의 생산량은 1822만 톤, 세레혼은 약 1288만 톤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