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STS 3월 ‘동결’…철근가격 2년 3개월 만 ‘최저가’
철근 유통가격 6만8천엔, 2년 3개월 만 ‘최저가’ 일철스테인리스, 3월 STS 강판 가격 ‘동결’ 야마토특수강, 이토추마루베니철강에 지분 전량 매각 중후판 절단·출하량 모두 감소, 4개월 연속
제목 : 철근 유통가격 6만8천엔, 2년 3개월 만 ‘최저가’
건설용 철근(이형봉강) 유통 가격이 최근 꾸준히 하락해 도쿄 지역에서는 외경 16mm 톤당 가격이 6만8천엔 내외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19년 가을 대비 약 3% 정도 떨어진 것으로 2년 3개월 만에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올림픽 특수가 대충 마무리된 2019년 10월 이후, 특히 아파트 건설 수요 감소로 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 왔으며 당분간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목 : 일철스테인리스, 3월 STS 강판 가격 ‘동결’
일철스테인리스는 5일, 스테인리스 강판의 국내 유통(미세우리)용 3월 계약 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원료 가격과 제조 비용 등락을 감안해 매월 판매 가격을 결정하고 있는데 이 달에는 국내 수급 완화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인한 미래 수요 불확실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가격 동결과 함께 박판류의 경우 약 30% 정도의 수주 축소를 검토하고 있으며 코로나의 향후 전개에 따라 수주량을 더욱 제한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국 스테인리스코일센터공업회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1월 말 300계 냉연강판의 재고율은 2.3개월로 수급 균형인 2개월 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는 등 공급 우세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제목 : 야마토특수강, 이토추마루베니철강에 지분 전량 매각
특수강 유통회사인 야마토특수강은 주식 전량을 이토추마루베니철강에 매각한다고 9일 발표했다.
거래처 및 설비 및 종업원은 5월 1일 부로 니혼바시특수강이 승계한다. 니혼바시특수강은 이토추마루베니철강의 자회사로 니혼바시가 존속회사로서 야마토특수강을 흡수 합병하게 된다.
제목 : 중후판 절단·출하량 모두 감소, 4개월 연속
전국후판시어링공업조합은 최근 2020년 1월 중후판 절단량은 전월 대비 1% 감소한 12만1985톤, 출하량은 1.9% 줄어든 14만4861톤이라고 발표했다. 절단량 및 출하량 모두 4개월 연속 감소를 면치 못했다.
전국 후판 가공업체들의 1월 말 재고는 2.3% 줄어든 42만3824톤으로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