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철스크랩 소비 3504만톤 3년 연속↓…세계정밀주조회의 9월 일본 개최
철원협, ‘24년 철스크랩 소비 3504만톤 3년 연속 감소 세계정밀주조회의, 9월 고베 개최 일본에서 13년만 브라질 우지미나스 제2 코크스로 갱신 등 445억 투자 JFE엔지, ‘35년 WtR 사업 등 경상익 목표 1천억엔
철원협, ‘24년 철스크랩 소비 3504만톤 3년 연속 감소
일본철원협회는 최근 2024년도 철스크랩 소비량이 3504만톤으로 전년 대비 5.6% 줄어 3년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로, 전기로 등 조강 생산이 저수준에 머물렀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2020년 이후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철강 수요 침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철스크랩 소비 감소는 올해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세계정밀주조회의, 9월 고베 개최 일본에서 13년만
제16차 세계정밀주조회의(WCIC 2025)가 9월 9일부터 4일간 고베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4년에 한번씩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회의, 전시회로 일본 개최는 2012년 교토 이후 2번째다.
약 20개국에서 300명 이상이 참가할 전망으로 10~11일 2일간 약 40건의 강연과 함께 전시회에서는 90사, 110부스 규모로 열릴 계획이다.
브라질 우지미나스 제2 코크스로 갱신 등 445억 투자
일본제철의 지분법 적용회사인 브라질 고로사 우지미나스는 25일 이파징가 제철소 제 2코크스로 제4 배터리 갱신 등 부분적인 현대화에 17억헤알(약 445억엔)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의 실행은 2026년부터 4년간 실행할 계획이며 제 2코크스로는 근본적 갱신이 필요해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9억5천만헤알을 투입해 리노베이션을 실시할 방침이다.
JFE엔지, ‘35년 WtR 사업 등 경상익 목표 1천억엔
JFE엔지니어링은 2035년도 경상이익 1천억엔을 목표로 세웠으며 2027년까지 3년간 순환경제 사업을 중심으로 약 11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폐플라스틸 재자원화 시설 등 폐기물 자원 유효 이용(WtR) 사업 370억엔, 해상풍력 발전의 기초구조물(모노파이례) 제조 사업 등 탄소중립(CN) 사업에서 310억엔, 교량 등 인프라 사업에서 120억엔, M&A와 업계 재편에 의한 재무적 이익 200억엔을 각각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쿠다 가즈미 사장은 이를 발판으로 2050년에는 인프라 분야에서 세계적 톱 플레이어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