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미츠비시, 인도 스프링 배증…일본야금, 로타리킬른 LNG 교체

미츠비시제강, 차용 스프링 인도 합작능력 배증 일본야금공업, 오에야마 로터리킬른 연료 LNG 전환 일본·태국, 민관 철강회의 中 과잉·美 관세 논의 도요타자동차, 10월 국내 1일 1.43만대 생산 '양호'

2025-07-28     정하영

미츠비시제강, 차용 스프링 인도 합작능력 배증

미츠비시제강은 인도에서의 자동차 서스펜션용 스프링 생산능력을 대폭 증강키로 했다.

24일 미츠비시의 인도 지분법 적용회사인 5S(Stumpp Schuele Somappa AutoSuspension Systems, 본사 카프나타카주 벵갈루루)사의 첸나이 공장에 승용차 서스펜션용 스프링인 스테이블라이저 제조라인을 1기 증설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1기 가동 중으로 생산능력은 2배로 증가하게 된다. 총 투자액은 약 6억5천만엔으로 신 설비는 2026년 가동 목표다.
 

일본야금공업, 오에야마 로터리킬른 연료 LNG 전환

일본야금공업은 24일 오에야마 제조소의 니켈 제련용 로터리킬른(회전식 노)의 에너지원을 석탄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동사가 목표로 하는 카본리스니켈 제련의 일환으로 LNG새틀라이트 설비(저장탱크, 기회가. 배관 등)과 킬론 버너, 등을 도입했다. 이번 공사 완료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연간 약 1만4천톤 삭감하게 된다.

오에야마 제조소 전체 기준으로는 약 16%의 삭감에 해당한다. 이에 더해 작업 개선과 기피 원소 저감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일본·태국, 민관 철강회의 中 과잉·美 관세 논의

일본 경제산업성과 태국 공업성을 주축으로 일본과 태국의 민관 철강 관계자들이 23일 온라인으로 제 21차 일본-태국 민관 철강회의를 갖고 상호 시장 동향 등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의 과잉 생산능력과 수출 증가, 미국의 철강 관세 등 관심을 사항을 화두로 태국 측은 저품위 제품의 분석 기술과 내진 기술, 에너지 절약·저탄소 기술 보급 등에 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일본 측은 종래의 협력 관계를 평가한 후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번 회의에 일본에서는 경제산업성 나베시마 마나부 금속과장 외에 일본제철, JFE스틸, 고베제강 등 철강업체 수출담당 임원들이 참석했다.
 

도요타자동차, 10월 국내 1일 1.43만대 생산 '양호'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의 10월 국내 생산은 1일 1만4300대 중반이 될 전망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이 25일 전했다.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만4천대를 넘어서는 것이지만 미국의 관세 인상 영향 등 리스크도 우려되고 있다며 8월에 발표될 수정 연간 계획이 주목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