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상사 해외사업 850억엔 투자…프로테릴, 최고 자기특성 Nd자석

JFE상사 8차 중기, 해외사업 확대 850억엔 투자 프로테릴, Nd 소결 자석 신개발 최고 자기특성 풍강재공업, ‘사람 협조 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 이토상점, 철스크랩 벌크 최초 수출 3천톤 한국향

2025-07-24     정하영

JFE상사 8차 중기, 해외사업 확대 850억엔 투자

JFE상사는 올해 시작한 제 8차 중기경영계획 목표로 해외사업 확대를 우선해 2027년도까지 3년간 850억엔의 투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대상 지역은 북미, 호주. 인도, 유럽으로 우선 올해에 약 300억엔을 건자재나 전기자동차(EV), 발전기 등에 사용하는 전기강판 가공 설비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사업을 기반으로 JFE스틸 제품을 국내외 판매하는 것을 주력으로 해왔으며 향후 생산 규모나 수요가 줄어도 국내 사업을 중심에 두는 것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해외사업의 경우 그동안 주력이었던 아세안, 한국, 중국 등에서 앞서 언급한 4개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국내 사업은 보다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으로 물류 부문에서의 협업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테릴, Nd 소결 자석 신개발 최고 자기특성

프로테릴(구 히다치금속)은 22일 EV(전기자동차) 구동모터용 고성능 네오디뮴(Nd) 소결 자석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신 개발품에는 중(重)희토류가 함유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고성능 소결 자석에는 디스프로슘(Dy), 테르븀(Tb) 등 중희토류가 반드시 첨가되었으나 이번 개발품에는 중희토류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영구자석으로서 세계 최고의 자기특성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독자적인 조직․조성 제어 기술에 의해 불순물 조정과 조성, 프로세스를 최적화하여 잔류자속밀도(Br)와 보자력(Hcj)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풍강재공업, ‘사람 협조 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

이토추마루베니철강과 일본제철 계열의 큐슈 지역 최대 후판시어코일센터(CC)인 풍강재공업이 코일센터에서의 현장 작업에 있어 작업자와 협조하는 ‘사람 협조 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3일 보도했다.

풍강재공업은 코일센터용 가공설비를 주로 설계, 제조하는 토켄기계제작소 및 생산공장에서의 AI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리그니오사와 공동으로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이다.

‘사람 협조 AI 에이전트’를 제조 현장에 도입하는 것은 제조업이 안고 있는 여러 과제를 해결에 선구적으로 대처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토상점, 철스크랩 벌크 최초 수출 3천톤 한국향

철스크랩 업체인 이토상점이 8월 25일 교토 마이즈루항에서 철스크랩 3천톤을 수출한다.

한국 수출용으로 품종은 HS이다. 이토상점은 지금까지 스테인리스(STS)나 알루미늄, 구리(Cu) 등의 비철스크랩 컨테이너 수출을 주로 취급해 왔으며 철스크랩 벌크선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