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동철 다하라 전제품 UL 환경인증…AM/NSI, 印 최초 1180㎫ 생산
동경제철 다하라공장 전제품 美 UL 환경인증 취득 AM/NS-India, 1180㎫급 초고장력강 인도 최초 생산 6월 철강 수출 249만톤 3% 감소, 무역규제 영향 야마토스틸, 형강류 유통 판매가 8월 출하분 ‘동결’
동경제철 다하라공장 전제품 美 UL 환경인증 취득
동경제철은 다하라공장에서 제조, 판매하는 전 제품에 대해 미국의 제3자 기관 UL사의 환경주장(ECV) 인증을 취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2025년 6월부터 핫코일과 각형강관, 슬래브 등 6 종류의 제품에서 재생재 함유율이 96% 이상임을 국제적으로 증명했다고 밝혔다.
ECV(Environmental Claims Validation)는 기업이 주장하는 제품, 서비스의 환경 특성에 대해 독립적인 제3자 기관이 과학적, 객관적으로 검증해 그 정당성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번 인증 취득으로 동경제철은 환경 배려혐 제품에의 신뢰성과 투명성이 국제적으로 증명되었다며 탈탄소 순환형의 전기로 강재 보급을 가속화시킬 방침이다.
AM/NS-India, 1180㎫급 초고장력강 인도 최초 생산
일본제철과 아르셀로미탈의 인도 합작회사인 AM/NS-India는 구자라트주 하지라 제철소에서 인도 최초로 인장강도 1180㎫(메가파스칼)급 초하이텐강(초고장력강) AHSS를 생산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최근 가동에 들어간 최신예 용융아연도금라인(CGL)에서 생산을 시작했으며 이는 인도 유일의 초고장력강 자동차강판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라고 밝혔다.
이번 CGL 설비 시험 가동은 하지라 제철소의 연간 900만톤에서 1500만톤으로 늘리는 1차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부문의 수요를 충족시킴은 물론 고부가가치 다운스트림 제품 생산, 공급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6월 철강 수출 249만톤 3% 감소, 무역규제 영향
재무성이 17일 발표한 6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철강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한 249만3천톤이었다. 3개월 연속 전년 동월에 미치지 못했다.
해외 강재 시황 침체와 무여규제, 통상조치 확대로 철강 수출을 확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따고 분석했다.
주요 수출 대상국 중 아세안은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한 86만9천톤으로 5개월 연속 증가한 반면 한국으로의 수출은 5.3% 감소한 30만6천톤으로 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야마토스틸, 형강류 유통 판매가 8월 출하분 ‘동결’
야마토스틸은 17일 8월 출하분 유통용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이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8월 출하분 채널(C형강)과 I형강 등 다른 형강 제품들도 동결한다.
유통 판매점들의 계약 물량 수주 마감은 오는 24일까지다.
야마토스틸은 전력 요금 등 제비용 상승이 계속되고 있어 제조업체로서 판매가격 개선이 목표이지만 건설비용 급등에 의한 수요 침체 등이 걸림돌로 작용, 일단 현행 가격을 유지하면서 시장 환경을 주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