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 민중기 사장 재선임 상정
2020-03-06 박성민
포스코엠텍은 민중기 사장과 강규봉 실장을 재추천했다.
포스코엠텍은 6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민중기 사장과 강규봉 기획재무실장으로 사내이사로 재추천했다. 또 김원희 포스코 글로벌 인프라 사업관리실장을 비상무이사로 신규 추천했다. 안건은 30일 주주총회에서 의결된다.
민중기 사장은 1987년 포스코에 입사해 재선부장, 포스코 크라크라카타우 생산본부장을 거쳐 2019년 3월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
강규봉 실장은 포스코 재무실리더, 포스코플랜텍 재무그룹장, 포스코케미칼 경영분석그룹장을 지냈다. 2019년 포스코엠텍 기획재무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훤희 기타비상무이사는 현 포스코 글로벌인프라사업관리실장을 맡고 있다.
한편 회사는 박영범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박영범 교수는 한성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