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동철, 판매가 3개월 연속 ‘동결’…야마토, 자사 내항선 진수식
동경제철 8월 강재 판매가 3개월 연속 전면 ‘동결’ 야마토스틸, 첫 자사 내항선 진수식 수송능력 강화 특수강 노사 간담회, 인재 확보 안전 중요성 강조 JFE강판, 크롬프리 컬러강판 판매 100만톤 돌파
동경제철 8월 강재 판매가 3개월 연속 전면 ‘동결’
동경제철은 14일 8월 계약분 유통용 판매 가격을 전 제품에 대해 전월과 같이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전 제품 판매가격 동결이 3개월 연속 이어지게 된다.
쇼오마츠자키 유우지 영업본부장은 국내외 수급과 시황 동향 등을 감안한 결과라며 해외는 국제적인 철강 거래 정체로 제품 가격 침체가 계속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물동량이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판매 가격을 유지하면서 가격 저점화를 도모하는데 우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철강업체들은 7~9월 하계 감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수급 상황이 좀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강재 시황 바닥을 위한 시장의 움직임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야마토스틸, 첫 자사 내항선 진수식 수송능력 강화
야마토공업의 H형강 전기로 자회사인 야마토스틸은 자사의 내항선 ‘Yamato80’의 건조를 완료하고 14일 마츠우라조선(히로시마현 오사키카미지마쵸)에서 진수식을 가졌다.
야마토스틸은 물론 전기로 제강업계 첫 자사 내항선으로 8월 중순부터 관동~관서를 주 1회 운항을 개시한다.
물류 문제에 대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강재 수송 능력을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주원료인 철스크랩의 안정 조달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수강 노사 간담회, 인재 확보 안전 중요성 강조
특수강 노사간담회가 15일 도쿄 치요다구 미츠비시 클럽에서 열렸다.
다이도특수강, 아이치제강, 산요특수제강, 미츠비시제강, 일본고주파강업, 토호쿠특수강 등 특수강 전업 6개사의 대표 및 노무 담당 임원과 기간 노련 간부와 6사 노조 위원장들이 참석했다.
간사 회사인 미츠비시 제강의 야마구치 준 사장은 ‘특수강 업계 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제 1과제로 안전에의 대처와 인재 확보와 육성을 강조했다.
JFE강판, 크롬프리 컬러강판 판매 100만톤 돌파
JFE강판은 14일 크로메이트프리 컬러강판의 누계 판매량이 지난 6월 100만톤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크로메이트프리 컬러강판 판매 20년만으로, 2016년 시작한 표준 사양 상품 브랜드 ‘J크래프트’ 시리즈 판매 개시 10주년 만이다.
향후에도 환경 부하 물질을 억제할 수 있는 제품 판매를 통한 환경 보전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에 공헌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