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관동 노전 가격 4만엔 ‘붕괴…토네지, ’그린볼트‘ 제품화
관동 철스크랩 노전 가격 2개월반 하락 4만엔 붕괴 토네지, ‘NS카볼레스 뉴트럴’ 활용 ‘그린 볼트’ 출시 300계 STS 냉연강판 약세 기조 지속 유통 재고 증가 대동특수강, 자석사업 강화 다이도전자에 증산 투자
관동 철스크랩 노전 가격 2개월반 하락 4만엔 붕괴
관동 지역에서 전기로 제강사의 철스크랩 구매 가격(노전 가격)이 약 2개월 반만에 하락했다.
관동철원협동조합의 9일 철스크랩 수출 입찰에서 톤당 551엔 하락하면서 동경제철이 10일 우츠노미야공장과 도쿄 위성야드(SY)에서 매입가를 전품목 500엔 인하하고 여타 제강사도 비슷하게 가격을 인하한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10일 기준 노전 가격은 H2 기준 톤당 3만9500~4만1천엔으로 하락해 일부에서는 올해 3월 하순 이후 처음으로 톤당 4만엔 이하가 되었다.
토네지, ‘NS카볼레스 뉴트럴’ 활용 ‘그린 볼트’ 출시
볼트 제조업체인 토네지가 그린 강재(Green Steel) 볼트를 제품화해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일본제철이 공급하는 저탄소 강재인 ‘NS카볼렉스 뉴트럴’을 소재로 활용해 볼트 등 자사 제품을 그린강재(Green Steel)를 생산하는 것으로 우선 주력품인 ‘D록’에 ‘NS카볼렉스 뉴트럴’을 소재로 사용해 10월 준공 예정인 신창고 건설에 채용할 방침이다.
또한 다음달인 8월부터 현장에서의 작업성을 개선한 ‘D록’ 제품 판매를 개시하는 한편 여타 제품도 그린 강재화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300계 STS 냉연강판 약세 기조 지속 유통 재고 증가
일본철강신문은 11일 도쿄, 오사카, 나고야 3개 지역에서의 300계(Ni계) 냉연강판 시세의 약세 기조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 여름부터 제조업체들의 판매가가 하락 기조로 전환한 이후 유통시장에서의 거래 가격도 지난해 말부터 약세 기조가 계속되고 있다. 반면 판매 부진에 따른 유통재고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다만 작년 여름 제조업체들의 공급가 인상분을 판매 가격에 다 반영하지 못한 상태로 시세 유지를 통한 이익 확보에 최우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동특수강, 자석사업 강화 다이도전자에 증산 투자
대동특수강 그룹이 자석사업 강화에 적극 나섰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1일 전했다.
기후편 나카츠가화 시의 ‘나카츠가와선진자성재료개발센터’에서 중(重)희토류가 첨가되지 않은 열간 가공자석의 성능향상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자석제품 제조업체인 다이도전자에서는 본사 제 3공장에 증산 투자를 실행 중으로 내년 초 우선 하이브리드차(HV)용 양산을 개시한다. 더불어 설비 투자가 종료되는 2030년에는 월간 150톤으로 생산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