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트랙] 亞 철스크랩 약세 '오퍼 조정'…日 중량 46~47만 원
일본 H2 최대 20달러 하락 미국 대형모선 10달러 내려 수요 비드 및 성약 동반 하락 비수기·수요 부진 하락 압력
아시아 철스크랩 시장은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과 일본의 수출 가격은 5~10달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 환산 가격은 일본산 중량급은 46~47만 원, 경량급은 41~43만 원으로 조사됐다.
철강원료 전문데이터센터인 스틸웨어가 무역업계 자료를 취합한 결과 일본산 H2(경량)는 전주 대비 최대 20달러 하락했고, 미국 대형모선 역시 10달러 내린 수준에서 거래됐다. 미국 컨테이너 가격은 대체로 보합세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일본산 H2 등급의 대만향 오퍼 가격은 CFR 톤당 300달러로, 전주(313~320달러) 대비 13~20달러 하락했다. 베트남향 H2는 310~317달러로 전주(315~320달러)보다 하단이 낮아졌다.
일본산 HS(중량)의 대만향 오퍼는 330~340달러로 전주(340달러)보다 낮고, 베트남향 HS는 345달러로 전주(348~355달러) 대비 3~10달러 하락했다.
미국 대형모선 베트남향은 340달러, 전주(345달러)보다 5달러 하락했다. 미국 컨테이너 대만향(293~295달러), 베트남향(300달러)은 전주와 동일했다.
비드(구매 희망) 가격은 베트남에서 일본산 HS 기준 340달러로 전주(345달러)보다 5달러 낮았다. 미국 대형모선 베트남향은 330달러로 10달러 하락했다. 컨테이너 대만향(285달러), 베트남향(290달러)은 전주와 비슷했다.
미국 컨테이너 대만향 성약 가격은 285~286달러로 약세 기조가 계속됐다. 베트남향 성약 가격은 286~287달러로 6~7달러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