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강 사외이사 3인 추천...이이문 부회장 재선임

2020-03-06     박성민

고려제강은 공경태 동의대 교수, 한세광 포스텍 교수, 김원기 전 포스코 전무를 신규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또 공경태 교수와 조현우 사외이사, 홍종설 사외이사를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키로 했다.

고려제강은 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주주총회에 상정했다. 안건은 3월27일 주주총회에서 의결된다.

회사는 또 이이문 대표이사 부회장, 백인근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추천, 주종대 부사장을 신규 추천했다.

사외이사로 내정된 공경태 교수는 딜로이트 회계사, 전주대 회계세무학 교수를 거쳐 현재 동의대학교 회계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세광 교수는 2005년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임명됐다. 삼성 미래기술연구회 자문위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을 역임했다.

김원기 전 포스코 전무는 포스코 글로벌마케팅 조정 실장(전무), 포스코 미국법인장(전무)를 지냈다.

한편 올해 배당금은 약 70억 원(주당 350원)으로 책정했다.